제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저는 캠퍼스의 낭만을 누려본일이 없었고
그 흔했던 대학축제에 참가해 본일도 없었습니다.
남들이 다하던 카니발 쌍쌍파티는 감히 엄두도 못내던 회색의 시절이 제 대학 시절이었고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 바빴던 고난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도 그시절을 견뎌낼수 있었던 것은 꿈이 있었기 때문이였고
힘들지만 잘될거야 자문하던 최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힘들고 좌절하는 청춘들에게 이런 말을 선뜻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때는 하는 꼰대근성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만
비관보다는 낙관적인 인생을 사는게 그나마 더 낫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주말 아침에 오랫만에 청년들에게 글을 써 봅니다.
어느 종편 TV 구호처럼 즐거움은 끝이 없다라는 말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산다면
그 얼마나 즐겁고 풍요로운 인생이 되겠습니까?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시는 준표형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그 긍정의 마인드가 잘 안되요 시장님...
유리멘탈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ㅋㅋ
대표님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입니다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주시고 방향을 알려주시는 준표형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다만..그 긍정의 마인드가 잘 안되요 시장님...
유리멘탈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ㅋㅋ
대표님 진심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입니다
감명받았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준표오빠♡♡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 대구의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시장님은 나태하던 제가 다시 열심히 사는 이유입니다
작년 경선쯤에 우연찮게 의원님을 제대로 알게된후 (홍준표의원님을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분이었나??똑똑하고 재밌으시네하며 계속 의원님 자료를 찾아봤고
그 다음은 위로를 받았고 지금은 제 삶을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 준표형와 함께 꿈꾸는 청꿈이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행보보고 이토록 달라지나 싶습니다
그 모든게 목표와 꿈의 시너지 효과를 이렇게 발휘하시구나 많은 공부가 되고있습니다 역시 롤 모델^^
시장님의 진심이 드러나는 글이군요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전 삶의 의미를 못 느끼고,
사는 것과 죽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가 하는 고민을 하며 살았습니다.
오히려 사는 것이 더 고통스러운것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지요.
그러다 대표님을 알고난 후, 꿈을 꾸고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를 외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여전히 삶을 살아내기보단 버텨내고 있지만,
그래도 미래를 긍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원래 삶은 고단한 것이다.', '불평불만 하지 말아라. 예전엔 더 힘들었다.'
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들리긴 하지만,
사실 삶을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이상적으로 들릴 수는 있지만,
꿈을 꾸고, 희망을 갖고, 미래를 긍정하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더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제자리에 머무르며 젊은 사람들에게 지적만 하는 꼰대들 보다는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모습이 아주 큰 귀감이 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직에서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 생각이지만
청년들이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꿈에 대한 불확실'일 것 같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문턱에 정말 노력하면 근처라도 닿을 수 있는 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질문에 확답을 내리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지 않았나 싶네요.
20대 청년으로서, 그저 '꿈'의 근처라도 닿으면 좋겠고
그래서 열심히 달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움은 끝이 없다... 좋은 말이네요
시장님 말씀 들으니 취준생때 경험이 떠오릅니다
총 11곳에 지원해서 앞의 9곳에서는 서류 탈락부터 최종 면접에서 떨어지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다른곳 붙으면되지' 등의 낙관적인 태도와 함께, 때론 지원한 회사의 사원증을 목에 거는 상상을하며 포기하지 않았던 덕에 10번째, 11번째 지원 회사는 두 곳 모두 최종합격 통보를 받아 두 곳중 한 곳에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모 노래가사 처럼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힘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힣 우리들의 참 지도자 아이돌 홍카느님 ㅠㅠ
어린시절 그리고 20대 힘든 그 시절 다 보상 받게...
120세 장수해 주세욥 !!! 사랑해요 홍카시장님 ~~
만일 미래가 잘 될거라고 볼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청년들은 낙관적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가 잘 될 것 같지 않다는 이유가 많기 때문에, 청년들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를 낙관적으로 볼 것인지 비관적으로 볼 것인지는, 각자 스스로가 이유를 찾고 결정해야 합니다.
다만, 청년들에게 잘 될거라고 말해줄 때는, 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나 방향의 제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햄 이런말 많이 많이 해주세요 저희는 홍햄 같은 꼰대는 좋아하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
홍카정신 새겨듣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만큼 주위도 둘러보고
즐겁게 살아야한다는 걸 배워갑니다.
홍카가 대통령 되시면 가능할 듯합니다 그때까지 존버하겠습니다
홍카께서도 책 잡히지 않게 완벽하게 준비하셔서 압도적인 경선 통과 준비해 주세요 2027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시장님 항상 잃지않는 꿈을 갖고 살겠습니다
옮으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새겨듣겠습니다
항상 시장님을 보며 삶의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홍준표 라는 정치인은.청년들의 꿈이며 희망 입니다.
이런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한사람 뿐이지요.
시장님의 지난 시절을 듣고 상상하면
새로운 삶을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멋찐 시장님을 국민들속에서 잠시 함께 하시는 여유도 보고 싶습니다.
수성못 축제 시민들과 함께
웃으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 홍준표는 항상 옳았다 ]
"야들아 내가 너희들의 롤모델인데 니들은 왜 나를 싫어하냐?.
가장 밑바닥에서 태어나 물려받은 올바른정신 하나로 우뚝선 소신, 강단, 결기, 혜안, 국익우선주의의 2030세대부터 전세대를 아우르는 참된 정치인 홍준표.
보수의 적장자 보수의 자산 그리고 리더
홍준표가 옳았다. 홍준표가 답이다.
JP: 얼굴이 맑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
진심이 느껴지기에 위로가 됩니다 무대홍 ~
tvN: 즐거움엔 끝이 없다
대한민국 모든 청년들의 희망을 주시고 시련을 극복할수있는 용기를 주시는 바른생활 정치인 홍준표 존경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걱정에 또 걱정 맨날 걱정입니다. 청춘을 자녀로 둔 엄마맘입니다...
오랜만에 글 반갑습니다
비관보다 낙관이 훨씬 낫죠
요즘은 생각을 많이 비울려고 하는데 잘 안될때가 많네요ㅎㅎ
힘들수록 함께 하시는 홍카!
우리 청년들의 에너자이져이심돠!
홍심으로 버티고, 꿈도 키워가네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대학 다녀보며 낭만을 누려본 적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본인 스스로 즐겁다고 느끼면 즐거운 법이지요. 밥 잘먹고 부모님 건강한 것에 만족합니다.
존경합니다🙏
ㅊㅊ
자 다들 미생에서 완생으로 드가자
무대홍
제가해도 가감없이 보릿고개 넘겼다하면 안믿습니다 ㅋㅋ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저도 한 때는 비관적인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간 적이 있지만, 이후에 생각을 바꾸어 되도록이면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려 합니다!!
홍반장님의 이번 홍문청답 덕분에 제 마음가짐을 더
욱 관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홍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