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인지 모름 본내용 각색해서 쓰는거임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앞두고 궁합보려고
점집을 갔는데 무당이 예비부부를 보자마자
서랍에서 돈봉투를 꺼내서 쥐여주고
다시 돌아가라고 했어 그일있고 몇일후
남편이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즉사를 했고
예비 와이프는 장례식을 다 끝내고 그 점집에
다시 찾아가서 왜 그때 돈봉투 쥐여주고
다시 돌아가라고 했냐고 물었더니
무당왈
"니 남편될사람 미닫이문 열고 들어올때
물구나무서서 이미 죽은상태로 들어왔어"
그말을 들은 여자는 그자리에서 얼어버렸고
돌아 나가려고 할때 여자에게 다시 돈봉투를
쥐여줬고 무당은 검정한복으로 갈아입었다.
소름이 돋았다면 개추좀;;:
ㄷㄷㄷㄷㄷㄷㄷㄷ
ㅊㅊ
ㄷㄷㄷ
제목보고 윤쪽 이야기 하는건줄..
ㄷㄷ
아 아는 얘기구먼
물구나무서서<<<뭔가 소름끼친다
귀신이 그랜절 하노
니혼자 순방도노 헤응
글 하나씩 읽는데 ㄹㅇ 재밌네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