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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턴라이트 집회 참석했습니다

홍도사랑
생각보다 적은 수가 오셔서 걱정되었으나 후보교체의 당위성과 열망만큼은 뜨거웠습니다.

강민구대표님과 연사들 정말 응원합니다ㅠ

우리가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아무리 간절히 후보교체를 원해도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여의도 국힘당사앞에서 내일과 금요일 5시부터 집회한다고 합니다.

이른시간이지만 청년여러분들 꼭 오셔서 함께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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