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께 있습니다
전 중학생이고, 부모님 둘다 40대세요, 동생도 하나 있구요 초등학생이에요
원래 둘째만 이뻐하나요?
어리니까 보호가 더 필요하고 님은 사춘기라 더 서운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둘째는 첫째가 혼자였을때 만큼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본적 없을겁니다. 비록 기억하시진 못하겠지만.
둘째만 이뻐하시기보단 첫째인만큼 어른스러워지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도 중학교시절을 겪은지 오래되지 않았고, 동생이 있었기에 그 서운함, 너무 잘 압니다. 그러나 지금 후회합니다. 왜 그땐 부모님의 사랑을 몰랐을까?
부모님의 자식들에 대한 사랑의 정량은 잴 수 없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야속하더라도... 부모님이 본인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해 스무살 둘짼데요, 둘째가 젤 서럽습니다….
나도 둘째
커엽 ㅋㅋㅋ
그럴리가.. 첫째가 더 이뿌지~(둘째한테는 비밀!)
애가셋인 엄마에요
자식은 모두 사랑하고 예뻐합니다.
다만 첫째가 형 누나가 되면 어린 둘째에게 신경을 더쓰는것일뿐이에요^^
동생을 더 이뻐하는것 같아서 서운하죠? 속상하죠?질투나죠? 학생부모님 마음은 늘 학생이 첫번째일꺼에요^^
어리니까 보호가 더 필요하고 님은 사춘기라 더 서운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둘째는 첫째가 혼자였을때 만큼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본적 없을겁니다. 비록 기억하시진 못하겠지만.
둘째만 이뻐하시기보단 첫째인만큼 어른스러워지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도 중학교시절을 겪은지 오래되지 않았고, 동생이 있었기에 그 서운함, 너무 잘 압니다. 그러나 지금 후회합니다. 왜 그땐 부모님의 사랑을 몰랐을까?
부모님의 자식들에 대한 사랑의 정량은 잴 수 없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야속하더라도... 부모님이 본인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해 스무살 둘짼데요, 둘째가 젤 서럽습니다….
나도 둘째
어리니까 보호가 더 필요하고 님은 사춘기라 더 서운하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커엽 ㅋㅋㅋ
둘째는 첫째가 혼자였을때 만큼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본적 없을겁니다. 비록 기억하시진 못하겠지만.
둘째만 이뻐하시기보단 첫째인만큼 어른스러워지길 원하시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저도 중학교시절을 겪은지 오래되지 않았고, 동생이 있었기에 그 서운함, 너무 잘 압니다. 그러나 지금 후회합니다. 왜 그땐 부모님의 사랑을 몰랐을까?
부모님의 자식들에 대한 사랑의 정량은 잴 수 없습니다. 지금 부모님이 야속하더라도... 부모님이 본인을 그 무엇보다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리가.. 첫째가 더 이뿌지~(둘째한테는 비밀!)
애가셋인 엄마에요
자식은 모두 사랑하고 예뻐합니다.
다만 첫째가 형 누나가 되면 어린 둘째에게 신경을 더쓰는것일뿐이에요^^
동생을 더 이뻐하는것 같아서 서운하죠? 속상하죠?질투나죠? 학생부모님 마음은 늘 학생이 첫번째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