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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하나아들하나
대선이 가까워오면 후보들의 좋은 공약들 비교해가며 앞으론 좋아지겠지란 꿈이라도 꿔야 하는데..

이건 뭐 암울한 생각만 더 하게 만드는 판이니..

여기 청년의 꿈에서 답을 찾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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