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새벽에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받고 같이 건너는 중에
미친놈이 그냥 들어오길래 내가 여자친구 진짜 있는 힘껏 밀어버리고
내가 대신 차에 치였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앰뷸런스를 타고가는데
내 스스로가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
그리고 응급실로 가서 잠이 들었고
깨고나니 꿈이더라
난 새벽에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받고 같이 건너는 중에
미친놈이 그냥 들어오길래 내가 여자친구 진짜 있는 힘껏 밀어버리고
내가 대신 차에 치였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고
앰뷸런스를 타고가는데
내 스스로가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더라
그리고 응급실로 가서 잠이 들었고
깨고나니 꿈이더라
그리고 핸드폰을들어 청년의꿈접속했더라능..
난이리까진 된적은 없음~
여친은있지만~
아~꿈에..아재개그 ㅋ
그리고 핸드폰을들어 청년의꿈접속했더라능..
아~꿈에..아재개그 ㅋ
난이리까진 된적은 없음~
여친은있지만~
한 사람만 사랑하는건 진화론적으로 볼때 인류에게 재앙임!!!
개추 ㅋㅋ
우냐?
ㅠㅠ
현실에서도 사랑은 허무함. 연애하던 시절이 남긴 거라고는 커피숍, 식당, 주유소 영수증 밖에 없음.
ㄷㄷㄷㄷㄷ
아~ 주작치지 말라고 할라그랬는데 마지막에 꿈이라니까 너무 슬프잖아~~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여친이 있다는 것도 사실 꿈이지? 그렇다고 생각할게.
이런 꿈이라니 바사삭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예상된 결말
ㅇㅇ나를 사랑함
게이야 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