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윤석열 사단', '윤석열 팀'은 박근혜 정부 관계자들의 적폐수사를 했다. 그 첫페이지가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김용판 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선거개입 수사였다.
김 의원은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월간조선> 10월호(9월 17일 발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실 나의 진짜 구원(仇怨)은 권은희 의원이 아닌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해당 내용을 조금만 옮겨본다.
<“저를 기소한 윤석열 팀의 공소장과 기소 논리를 보면 소설도 그런 소설이 없습니다. ‘김용판은 2012년 12월 16일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미리 마음을 먹고, 그 날짜에 맞추어 짜 맞추기 분석을 하게 한 후 짜 맞추기 수사결과를 발표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정말 터무니없었죠.”
김 의원이 기자에게 물었다.
“혹시 인디언 기우제가 뭔지 아십니까?”
“인디언들이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소위 적폐 수사의 기법이야말로 인디언 기우제에서 영감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라는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먼지가 나올 때까지 털고 또 턴다’는 관점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윤석열 팀에게 이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저에 대한 공소장에서 서울경찰청에서 확인한 국정원 여직원의 ID와 닉네임을 수서경찰서에 보내주지 않아 증거를 축소・은폐했다는 논리를 펴면서 이를 핵심 증거로 삼았습니다. .
이는 전적으로 권은희 의원의 진술을 신뢰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웬걸,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울청이 수서서로 ID, 닉네임을 전달한 것으로 명백히 확인됐습니다.
당황한 검찰은 부랴부랴 공소장을 변경하여 서울청에서 ID, 닉네임을 늦게 보내주어 수서서에 대해 수사 방해를 했다는 식의 궁색한 논리를 전개했죠. 판결문에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관련기사 전문:)
과연 윤 총장 또한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의 피해자가 될까. 그렇게 된다면 '도' 넘은 것으로 보이는 적폐수사로 줄줄이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정권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연설문 대신 써준게 문제라는것도 웃긴게 문재인 연설문은 자기가 쓰나? 윤석열은? ㅋㅋㅋㅋ
17년 상황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
재조사해서 항문이를 깜빵에 집어 쳐넣어야 한다고 봄
17년 상황 생각하니까 가슴이 답답
그때는 진짜 민주주의를 앞세운 광기였다
재조사해서 항문이를 깜빵에 집어 쳐넣어야 한다고 봄
윤석열 이새끼가 진짜 악질이지
끝까지 40년구형 때린
ㅎㅉㅈㅈ
ㅎㅉㅈㅈ
ㄹㅇ
일단 이명박근혜 두분 찢되면은 사면 절대 불가고
항 되면 사면할라나?
연설문 대신 써준게 문제라는것도 웃긴게 문재인 연설문은 자기가 쓰나? 윤석열은? ㅋㅋㅋㅋ
ㄹㅇ... 진짜 16/17년도는 광기야 디시생각해도
좌빨새끼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싶다
빨갱이 ㅡㅡ
좌빨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빨갱이들은 진짜 다 죽여야지
ㄹㅇㅋㅋ
ㄹㅇㅋㅋ
마녀사냥
ㄹㅇ 민주주의를 가장한 마녀사냥
이명박도 재수사 해야함. 다스 사대강 자원외교 뇌물 혐의 있나 없지
사대강 진짜 그걸로 까는것들은
자검 필수
자검이 아니라 '자'
ㅇㅈ 자
최순실의 태블릿 가짜라고 함 최순실것 아니라서 못돌려준다는 검사새키들 이런 사실이 밝혀져도 사면 말하는 놈도 없고 재수사 거론하는 놈들도 없고 무대홍 한분만 재수사 해야 된다고 하셨음
태블릿 가짜라고 판명남???
판결 났다고 들었는데 지금 기사보니 판결은 아니고 최순실것 아니라고 검찰이 안돌려준다고 함
기사
소위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의 공모자로 수감 생활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보관 중인 태블릿PC를 돌려줄 것을 검찰에 요구한 데 대해, 11일 서울중앙지검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검찰은 그간 박근혜 전(前) 대통령과 ‘국정농단’ 범행을 하는 데에 사용된 태블릿PC의 실소유주가 최 씨라고 주장해 왔으나, 정작 최 씨가 문제의 태블릿PC를 환부해 달라고 하자, “최 씨의 소유물로 확인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최 씨의 요구를 거절한 것이다.
최 씨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 5일 JTBC가 입수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태블릿PC(압수물번호 2016압제6516)에 대해 압수물환부신청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신청인(최서원)이 소유자임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사유를 들어 환부가 불가함을 최 씨 측에 통보했다.
그동안 JTBC와 검찰이 주장한 것처럼 실사용자가 최서원이 맞는다면, 태블릿PC에 저장된 정보의 주체로서 최 씨는 태블릿PC를 되돌려받을 자격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검찰은 최 씨 측 환부 요구를 거절하면서 “제출인(JTBC 소속 조 모 기자)의 의사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해당 기자는 자신이 입수(入手)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최서원 씨의 태블릿PC를 국고(國庫) 환수토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검찰에 주장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최 씨 측은 검찰의 이같은 결정에 불복하고 준항고 절차를 밟는 동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해 문제의 태블릿PC를 되돌려 받겠다는 입장이다.
사실상 검찰스스로 인정한 꼴이네
최순실거로 박통과 엮어서 연설문이니 뭐니 시작해서 탄핵 선동했으니 최순실이가 재판도 끝났으니 내놔라 하니 이제와서 최순실거 아니라서 못돌려준다고 하는것 보면 다 조작선동질한것
확실함
김 뭣인가 청와대 행정관 태블릿인데 윤썩을 이것들이 최순실거라고 불어라한것 같음 그 행정관이 자기 태블릿을 최순실한테 줬다고 증언했다고 함 그라니까 죄를 이미 다 만들어서 조작질한것임
일단 더 지켜본다
국정농단 수사 누가 했습니꽈???????!!
읍읍읍
ㄹㅇ 이명박근혜 두분다 윤석열이 잡아넣은건데
소위 '윤석열 사단', '윤석열 팀'은 박근혜 정부 관계자들의 적폐수사를 했다. 그 첫페이지가 당시 서울경찰청장이었던 김용판 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선거개입 수사였다. 김 의원은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월간조선> 10월호(9월 17일 발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실 나의 진짜 구원(仇怨)은 권은희 의원이 아닌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해당 내용을 조금만 옮겨본다.
<“저를 기소한 윤석열 팀의 공소장과 기소 논리를 보면 소설도 그런 소설이 없습니다. ‘김용판은 2012년 12월 16일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미리 마음을 먹고, 그 날짜에 맞추어 짜 맞추기 분석을 하게 한 후 짜 맞추기 수사결과를 발표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정말 터무니없었죠.” 김 의원이 기자에게 물었다. “혹시 인디언 기우제가 뭔지 아십니까?” “인디언들이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소위 적폐 수사의 기법이야말로 인디언 기우제에서 영감을 받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라는 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먼지가 나올 때까지 털고 또 턴다’는 관점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저도 윤석열 팀에게 이런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저에 대한 공소장에서 서울경찰청에서 확인한 국정원 여직원의 ID와 닉네임을 수서경찰서에 보내주지 않아 증거를 축소・은폐했다는 논리를 펴면서 이를 핵심 증거로 삼았습니다. .
이는 전적으로 권은희 의원의 진술을 신뢰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웬걸,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울청이 수서서로 ID, 닉네임을 전달한 것으로 명백히 확인됐습니다.
당황한 검찰은 부랴부랴 공소장을 변경하여 서울청에서 ID, 닉네임을 늦게 보내주어 수서서에 대해 수사 방해를 했다는 식의 궁색한 논리를 전개했죠. 판결문에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관련기사 전문:) 과연 윤 총장 또한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의 피해자가 될까. 그렇게 된다면 '도' 넘은 것으로 보이는 적폐수사로 줄줄이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전 정권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글게 박통 재수사햐야 하는데 윤이 할까? 준표형이 대통되야 깔끔하게 세탁기에 돌리는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