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 돼서도 오빵 오빵 그러면 넘 남사스러울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제일 편한거 애이름 붙여서 부르는거 여보라고 부르세요 땡땡이 아빠
일단 결혼부터 해봐야 알거같아요 😅
오빠라고 부르는 건 자유이지요.
오빠는 두글자인데 ㅇㅇ이아빠는 다섯글자라서 부르기가 귀찮음요 ㅠㅠ
나이먹어서 오빠라고하면 오히려 정감있고 좋다고 생각
죽을때까지
여보~
전 다른 호칭으로 부르고 있는데..
바꾸기 힘드네요. ^^;;
남편분을 오빠라 부른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어르신들이 뭐라 해요 ㅋㅋ 남매도 아닌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고...... ㅠㅠ
애가 크면 애 앞에서 오빠라고부르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ㅋㅋㅋ
어른들 아이들 앞에서는 아빠, 둘이있을 때 오빠랴고 하면 어때요? 갑자기 호칭 바뀌는 것도 어색할 것 같아요.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에 맞게 바뀌지 않을까요? ㅎㅎ
오빠라 부를 수 있음 좋겠어요~ㅎ
저흰 동갑인데.. 친구였기에..
결혼 8년차인데 여전히 이름 불러요ㅎㅎ 여보 자기 이런거 서로 닭살 스러워 못해요ㅋㅋㅋ
부럽다 결혼하고싶다 갑자기 ㅜㅜ
제일 편한거 애이름 붙여서 부르는거 여보라고 부르세요 땡땡이 아빠
일단 결혼부터 해봐야 알거같아요 😅
오빠라고 부르는 건 자유이지요.
오빠라고 부르는 건 자유이지요.
제일 편한거 애이름 붙여서 부르는거 여보라고 부르세요 땡땡이 아빠
오빠는 두글자인데 ㅇㅇ이아빠는 다섯글자라서 부르기가 귀찮음요 ㅠㅠ
일단 결혼부터 해봐야 알거같아요 😅
나이먹어서 오빠라고하면 오히려 정감있고 좋다고 생각
죽을때까지
여보~
전 다른 호칭으로 부르고 있는데..
바꾸기 힘드네요. ^^;;
남편분을 오빠라 부른다고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어르신들이 뭐라 해요 ㅋㅋ 남매도 아닌데 왜 오빠라고 부르냐고...... ㅠㅠ
애가 크면 애 앞에서 오빠라고부르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ㅋㅋㅋ
어른들 아이들 앞에서는 아빠, 둘이있을 때 오빠랴고 하면 어때요? 갑자기 호칭 바뀌는 것도 어색할 것 같아요.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에 맞게 바뀌지 않을까요? ㅎㅎ
오빠라 부를 수 있음 좋겠어요~ㅎ
저흰 동갑인데.. 친구였기에..
결혼 8년차인데 여전히 이름 불러요ㅎㅎ 여보 자기 이런거 서로 닭살 스러워 못해요ㅋㅋㅋ
부럽다 결혼하고싶다 갑자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