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꿈 설립일인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그래프입니다.
- '청년의꿈 화력'은 '전체게시판의 글 수'로 정의합니다. 즉, 칼럼, 청문홍답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세로선은 특정 날(0시 0분 0초 ~ 23시 59분 59초)에 올라온 전체게시판의 글 수, 가로선은 날짜(연도는 생략)입니다.
- 탈퇴한 인원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이트를 크롤링하거나 자동 수집 등을 하여 얻은 정보가 아니라 손으로 직접 확인한 것이므로 오차가 있습니다.
- Excel로 만든 차트이며, 데이터 원본 값은 본 글에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 그래프의 화질이 낮게 보이는데, 이것은 이미지를 청년의꿈에 업로드하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12월 11일의 전체게시판 글 수는 3161개입니다. (전날(링크)에 비해 485개 감소)
ㅋㅋ 넘 부담 갖지 말고 하자
노력추!
테슬라 그래프네 곧 떡상 함
노력추!
감사!
테슬라 그래프네 곧 떡상 함
오홋
ㅋㅋ 넘 부담 갖지 말고 하자
주말은 화력이 많이 약할꺼임
인싸들이 많아서 캬캬
ㅋㅋㅎ
노력추
감사!
주말
음..................
몰라~
음.......
곧 올라갈거니까 열심히하자!!
12월4일....
청붕이 내전날이죠..
그때부터 그래프가 떡락 하는걸 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그시점이후 인기게시판 조회수도 확연히 낮아졌죠...
참 안타깝네요. ㅠㅠ
ㅊㅊ
오호 세컨즈님!! 아까 칸트에서 인사 못 드렸네요ㅠ
뉘신지요 일단 반갑습니다 🤗
앗... 팝콘임다...
아이고 팝콘님 🙇♂️🙏
아몰랑 개추
ㅎㅇㅌ
개추
좀 배타적으로 변해가서 그런 듯. 이재명을 찍자거나 윤석열을 찍자고 하면 찢 밭갈이, 항 밭갈이고 고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하면 수꼴이고 식으로 자신의 관점을 절대화하고 딱지를 붙이고 비난을 하는 일이 잦아진 듯.
점점 내포가 커지고 있음. 1. 홍준표를 지지하고 2. 대선 때 투표장에 가기는 하지만 무효표를 던질 예정이고, 3. 이명박 전대통령에 대해 호의적이고, 4. 오세훈에 대해 긍정적이며, 5.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해서는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만의 모임 식으로 ..
폐쇄적이 되어가고 망해가는 집단의 특징이 점점 보이는 듯. 1. 소수가 본인들의 주관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고 완장짓을 해서 구성원들이 속내를 감추게 만든다. 2. 특정한 대답만 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3. 감정적 반응 4. 집단 전체가 피해자로서 자의식을 갖기 시작한다. 5. 원하는 말만 신뢰한다 6. 선택적으로 정직한 사람들이 늘어난다(비난이 두려워 속마음을 감추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7. 친구가 된 척한다(유대를 갖게 된 척한다) 8. 입장을 명료하게 밝히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늘어난다(분위기를 보고 거기에 맞추려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 9 다른 구성원의 호감을 얻기 위해 자기 비하를 하는 사람이 늘어간다 10.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게 되는 경우가 늘어난다(원인을 현상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찾는 경우가 늘어난다. 누구님 때문에 식) 11. 개인에 대한 숭배가 고착되고 그것이 모임의 동기가 된다 등 몇 개 더 있는데 까먹음.
ㅊㅊ
노력추
쌍바닥 지지 후 전고돌파각이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