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카 지역구 사무실
갔더니 직원분이 식사했냐고 물어봐 주시면서
과자와 음료수 제공
기다리고 있더니 홍카 양치하며 나오심
“이얘 누고?”
그러시며 양치 다 하시고
의원실 들어가서 비서가 아메리카노 두잔 내와서
15분간 독대 했음 ㅎㅎ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쓸만한 어록은
“대통령은 하늘문이 열려야 한다”
수능을 잘 못봤는데 의대가고 싶다 하니
“대구한의대 와라 여기도 좋다”
얘기 나누다 미리 준비한 ‘당랑의 꿈’ 책에다 싸인 받음
비서에게 “00아 두꺼운 매직좀 가져와라“
“니 이름이 뭐고?”
“의사 못되것음 좋은 한의사 되그라”
싸인받고 비서가 사진찍어주고 일어나는데
인사하고 일어나니 궁디 팡팡 해줬음
페북 친구신청 받아달라 하니 그자리에서 해주심 ㅎㅎ
2. 수성못
그냥 상징적인거라 간단히 산책함
3. 상화동산
준표형이 이곳에서 무소속 출마선언 하신 곳이라 들러서 찍어봄
후기)) 의원님 보기보다 되게 위압감 있으시고 포스가 장난아니심
유쾌함과 근엄함이 공존
절대 만만히 보실 분 아님
근데 경선 전보다 늙으신게 너무 확연함 ㅜㅜ
꼭 건강관리 잘하셔 오래토록 남아주시길 ~~
우와 부럽다
진짜 부럽습니다 회원님 용기에 존경합니다 홍카추
15분독대ㄷㄷㄷ
부럽추!
찐 성덕 인정 👏 15분 독대 와우 홍카 포쓰 장난 아닐 듯한디 멋진 청꿈이네용
부러우면지는데 졌다 몇번째들어와보고있는나
대장짓은 윤이고 지도자는 홍이여
아 부럽다ㅜㅜ
나의 존엄 준표형
홍부지 그리버요!! 내 당원 가입까지해서 뽑았는디ㅠ
부럽추~~~
우와 행동추 ㅋㅋㅋ
감사 얼굴살 빠지셨다ㅠ 사랑합니다홍카
홍카 실제론 포스 쩐다던데
진짜 장난 아니심 ㅇㅇ
손떨려 찻잔 엎을뻔함
욱끼답ㅋㅋ
부럽추
살이 많이 빠지신듯 ㅜㅜㅜㅜ
부럽추
오 축하축하👏👏
준표형
진정한 보수우파의 지도자!!!
보고 싶어요^^
전주에서 오신다는 분인가요? 잘 다녀가셨나요? 저는 소문난 단팥빵집 찾느라 2시30분경 방문했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저는 1시40분경에 뵈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홍반장님 기분 좋으셨겠다
꿈붕이 두분이 찾아가셔서🤭
ㅊㅊ
굿
추진력 추
부러움 추
좋은결과 추!
ㄹㅇ 실제로 경선기간중 천안 오셨을때 찾아가서 뵈었는데 포스장난아님 ㅋㅋㅋ
ㄷ ㄷ
나도 경선때 코앞에서 직접 봤는데 진짜 티비랑 다르게 뭔가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장난아니심.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됨.
전북에서 대구까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오늘 준표 형님 님 덕분에 힘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조심히 집에 돌아가시길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나도 준표형 한번만이라도 뵙는게 꿈입니다.
거북목 처럼 보이기도 하고
건강 관리 해서 아직 기회를 노렸으면
준표형님 만난것 개추!!
나 눈에 먼지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