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국가장하고 전두환은 안하는거도 이중성쩌는거같다

나도 그부분은 그렇게 느꼈슴

박원순이 국가장한게 코미디

그러게ㅡㅡ

이번정권 내로남불 역겹다

예상했던거라서 욕도안나왔

둘다 안 했어야함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선을 넘었지요 훠훠훠

뉴스에 앵커들이 전두환씨 전두환씨 진짜 분노 폭발됨 민주당과 좌파들 겁나서 더 무시하는것임

진짜 저것들 지능수준이 궁금하다

박원순도 안했어야 됩니다

둘다 안해줘야되는데 여당에 더듬어만진당이니..

답이없다 좌파 우파 둘다~

성추행하고 자살한놈을 도대체 왜 세금으로 국가장 하는건지 ㅋㅋ 성범죄자인데, 게다가 박원순 장례식 때는 코로나 3단계 였나 4단계로 몇 명이상 집합금지 있었고 어기면 방역법 위반인데 좌파들은 그것도 쌩까고 몇 백명 조문감 ㅋㅋㅋ 법 위에서 군림한다니까 천룡인이 따로 없음

마즘

피같은 세금 😠

내로남불 블랙코메디

좌파들은 뻔뻔하잖아.

철판 좌파들!!!!!!!!!!!!!!!!!!

ㄹㅇ ㅋㅋㅋ

나는 언제 부터인가 역사를 믿지 않게 되어서 5.18과 전두환에 관한 역사도 자료를 직접 수집하고 있음. 양측 의견을 다 들으려고 5.18 기념관 측에서 제공하는 PDF와 반대 진영에서 제공하는 자료, 중립적인 재판기록, 회의록, 당시 정치색이 없었던 당시 수방사나 헌병대, 군사령부 영관급 장교 글을 수집하고 있음.

새해 연휴 기간 동안 읽을 생각임.

자료는 다 읽지 못하고 타임라인 만 봤는데, 우리가 인상하고 있는 5.18과 실제는 다른 것 같음. 전두환이 잘했다 잘못했다 판단을 떠나서 세간에 떠도는 얘기와는 다른 것이 확실. 세간의 얘기는 5.18 청문회 때 주장을 토대로 한 모레시계, 여명의 눈동자, 5공화국,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같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확립된 인상을 인터넷 강사들이 대중에게 전한 것. 그런데 5.18 청문회도 믿을 수 없음. '69년 대흑산도 무장공비 사살 사진'을 5.18 당시 사진이라고 제시된 경우도 있고 그랬음.

우리나라는 감정을 정당화하기 위해 부조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과잉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그건 역사가 아니라 대체 소설임. 그나마 그역사를 읽는 사람도 없음. 대부분 유투브나 드라마를 보고 갖게 된 인상을 인식으로 착각하는 것. 그런 착각에 대한 "감정"을 의견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음. 누구를 죽여야 한다 식. 그런건 '밉다'는 감정을 토로하는 거지 의견이 아님.

우리나라는 선진국이지만 좀 그럼. 교박하다고 해야 하나? 대중들의 지적 상황은 혼란스러운 듯. 학력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인데 왜 이러는 지 모르겠음. 다들 드라마와 감정만 가지고 사는 것 같음.

ㄹㅇ 박원순 국가장은 이해가 안됨

하 나는 저 글에 (전두환 옹호하는거 아님) 이런걸 붙여놓고 말해야한다는 현실이 참 그저 안타깝

박원순 국가장이 선 존나게 넘은거임 ㅋㅋㅋ 성범죄자 국가장 치룰꺼면 학살자도 치뤄달라고 아 ㅋㅋ

좌파들이 진지를 많이 구축해놔서 짜증남 ...

좌파들 종특이잖아. 우리가 한 입시비리는 제도탓 최순실이 한 입시비리는 사회악

지들한테 자살당했으니 미안했나 노무현도 그러더니만 인간이 아니야 쟤들은 무서운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