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딩엄빠를 짤로 자주 보는데

난 그거 암 생길 것 같아서 안 봄 ㅋㅋㅋ 그집 애기들이 넘 불쌍해

글쿤

인천에 네일숍하고 배달 뛰는 애들이 젤 잘 살던데 집도 사고

그거 본적없음. 이름부터 쎄해서 안봄. 짜증날까봐. 근데 설정인 부분도 있지 않을까..?

그거 짤로 보는데 그나마 자식 안버린거는 다행이라 생각함

애를 키울 준비라는게

예전에도 없긴 했음

요새야 잘 키워야 한다는 인식이 좀 생겨서 그런 듯

어른이 애를 키우는 것도 힘든데 애가 애를 키우는 건 그보다 더할듯

지원하지 말아야됨. 그래야 지들이 무슨 한심한 선택을 했는지 깨닫게됨

그거 보면 ㅈㄴ 답답함 그냥 뭐 자랑이라고 나오는지;;

애들 상태는 옛날보다 훨씬 좋아짐 요즘에는 정보통신이 발달로 많이 알려져서 그렇게 보이는것일뿐

혼전임신 근절시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