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부터 아직까지도 윗집에서 드릴로 계속 저러니까 머리가 맹해져서 밥도 제대로 못 먹겠다.
물론 잠 자는 저녘도 아닌 통 사람들 출근하고 없기도 하는 평일 시간대이기도 하고 매일 공사하는 거는 아니니까 윗집 당연히 이해하지
그것과 별개로 조금이나마 겪어보니까 맨날 윗집의 소음공격(?) 받는 아래집 주민들이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칼 들고 윗집 쳐들어가는 거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ㄹㅇ 계속당하면 정신출타할듯
아침 8시부터 아직까지도 윗집에서 드릴로 계속 저러니까 머리가 맹해져서 밥도 제대로 못 먹겠다.
물론 잠 자는 저녘도 아닌 통 사람들 출근하고 없기도 하는 평일 시간대이기도 하고 매일 공사하는 거는 아니니까 윗집 당연히 이해하지
그것과 별개로 조금이나마 겪어보니까 맨날 윗집의 소음공격(?) 받는 아래집 주민들이 뉴스에 나오는것처럼 칼 들고 윗집 쳐들어가는 거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ㄹㅇ 계속당하면 정신출타할듯
ㅎㄷㄷ
나는 수원 공군기지 ㄹㅇ 미치겠어
내 윗집은 잘 때 계속 쿵쿵 거림
ㅎㄷㄷ
나는 수원 공군기지 ㄹㅇ 미치겠어
내 윗집은 잘 때 계속 쿵쿵 거림
나도 이거 뭔지 알아 ㅇㅇ 드릴 박을 때 문자는 남겨줬으면 하는데 처음 1~2번 보내고 계속...
나도 드릴소리에 깨서 일어나는 겨우 종종있음
어떤 미친넘은 새벽에 못질하는 경우도 있어서 진심 회초리로 쥰나 못질한 개수만큼 때리고 싶었음
방법이 있어 ㅇㅇ
고무망치로 천장을 통통 치셈 ㅇㅇ
통통 치다보면 속이 비어있는 소리 나는곳이 있을거임 ㅇㅇ 거기를 집중적으로 통통통통통통 치셈 ㅇㅇ
그러면 해결되더라고 ㅇㅇ
스트레스 상당할 듯
ㅠㅠ
참고로
집 구조에 따라서 소리가 바로 윗집이라고 생각되나
실제로는 위의 옆집일 수도 있음
과거에 층간소음 살인사건 났을 때
알고 보니 소음 집은 옆집이었음
아님 말고
층간 소음 안나게 건축법을 더 강화하던지 ]
층간소음에 대해 해결을 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던지 해야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