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홍카를 위해서 이만 자겠습니다.
청꿈 나가고 싶어지네 이런 마음은 모두 버립시다. 홍카 곁에 있으면서 응원을 해야 홍버지도 외로워하지 않고 청년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입니다.
올해 초에 들어온 저도 속상한데 하물며 원래 계셨던 분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저도 검은사막에서 경험해 봐서 잘 압니다. 하지만 이겨내야 합니다. 중도진보인 저도 홍카를 위해서 여기에 끝까지 남을 것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홍카를 지켜드리고 같이 있어 드리도록 합시다. 대표나 이사 같은 나쁜 운영진 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홍카 보고 남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요나라!
ㅎㄴㅇ
잘자
ㅎㄴㅇ
ㅎㄴㅇ
잘자
ㅎㄴㅇ
ㅎㄴㅇ
ㅎㄴㅇ
얼마면 되냐?
ㅎㄴㅇ
ㅎㄴㅇ🤩😎
ㅎㄴㅇ
꿈속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