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50원 100원도 가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슈퍼에 가면
먼저 앞 쪽에 뽑기 돌리기가 있었고 50원 또는 100원짜리
안에 들어가면
새콤달콤 같은 종류도 낱개로 팔아서 한개 50원이였나? 아니면 100원이였나 그럴꺼임
그리고 조립 식 문구도 200원짜리도 있었고
더 나아가서 바이오맨 후뢰시맨 이런 로보트도 2000~3000원 이였지 싶다
왜냐 사달라고 찡찡 대다가 드럽게 맞았거든
그래서 부모는 날 슈퍼에 데려 가기 싫어 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어느정도 내가 크니까 동생은 슈퍼 데리고 가니
아무런 관심이 없네?????
내가 유별 난 걸 알게 됨 ㅋㅋㅋㅋㅋㅋ
암->앎 암=cancer
세상에 모두들 암걸리게 할뻔했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군
그렇군
천원도 위력이 있더 시절이였찌
암->앎 암=cancer
세상에 모두들 암걸리게 할뻔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뿌셔뿌셔 200원 300원 하던 시절이 그립누..ㅠ
그 시절도 있었지!!!
그때 과자들도 그정도 가격 200~500? 맞나?
뿌셔뿌셔가 좀 싼 편이긴 했는데 대충 그정도 했을듯 ㅇㅇ
ㅊㅊ
ㅊㅊ
중1때 불량식품 카라멜 1개가 50원이었음
브이콘 300원
문방구 느낌이 나는데?
문방구 맞음
겨울때는 그 뭐지 열고 닫는 오븐 같은 기계였는데
거기에 쫀득이도 놓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