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열린공감 관련 대장동사건정리(펌)

배경이해

김만배

- 화천대유 대주주

- 김만배 누나와 윤석열 아버지가 부동산으로 얽혀있다.

- 김만배와 윤석열은 호형호제 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이 의혹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 부인했다.

김만배 관련기사 :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520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9/N4YBNVSQRNBEXLGKUXB66NZAUM/

정영학

-화천대유의 투자회사 천화동인의 명목상 소유주

(실소유주는 sk최태원 혹은 최순실로 추정)

정영학 관련기사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01212230003778

오늘 공개된 녹취록

참고: 윤석열과 부산저축은행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631

대장동 개발 시행사인 씨세븐은 부산저축은행 및 기타 은행으로부터 1805억원 대출을 받음요

이 막대한 자금을 대출 받는 과정에서 불법적인 알선행위가 있었구요

부산저축은행은 경영악화

이에 대한 수사를 하는 중에 씨세블 대출부분은 수사내용에서 빠졌구요

그리고 이것을 수사했던 검사들은 윤석열, 윤대진, 이남진이고

당시 검찰은 부산저축은행 경영진 진술에 의존하여 수사를 마무리하여

이것이 '윤석열 카드' 라고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