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홍카 두고 구태 운운하는 찐구태들에게

주중대사 시켜 준 사람이 누구죠?

주중대사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나 노영민, 장하성 같이 정권 최측근이나 이름있는 사람이 가는 요직 중의 요직입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그렇게 도움받고 은혜입고 산 사람이 어쩌다 그 정권을 무너트린 윤석열을 위해서 뛰게 됐습니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지금 홍카를 두고 구태 운운하는 자들과 윤석열에게 빌붙은 자들은 모두 MB와 박근혜 정부에서 호의호식하다 그 분들이 다 감옥가니까 철저히 배신한 사람들 아닙니까? 총선 때 마다 아이고 대통령님 하면서 좋은 곳에 공천 받고 끈 떨어지니 배신하고....

적어도 홍카께선 핵심 친이도 아니고 잘 쳐줘야 범친이지만 BBK 막아주고도 MB 정부 때 법무부 장관 직이 아니라 환경부 장관 직 돌아오는 찬밥신세를 당했어도 자한당 당 대표 사퇴 이후에 변호사 개업하고 MB 면회까지 간 분 입니다.

권선동씨 주호영씨 MB 면회 갔습니까?

권영세씨 TV 자주 나오는 김용남씨 박근혜 면회 갔어요? 당신들도 검사 출신이니까 변호사 등록하고 가지 그랬어요? 하긴 구태들이 그럴 의지나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그러나 권성동, 주호영씨는 핵심친이로써 청와대에도 있고 장관도 하신 분들이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특히 주호영씨 겨우 정치입문 5 년차에 국회의원 재선한지 1년도 안된 여권 중진 축에도 못 끼는 새내기 정치인 특임장관 MB 덕에 잘 하지 않았습니까? 

주호영 다음에 특임장관 한 사람이 바로 이재오입니다.

누가 누굴 보고 구태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들이 구태정치인이니 세상이 거꾸로 보입니까?

권성동 주호영  권영세 장제원씨 죄다 안경 꼈던데 안경을 바꾸고 세상을 좀 똑바로 보세요.

당신같은 배신자들이 철새들이 최악의 구태인데...

특히 권선동씨 장제원씨 주호영씨 본인들 19대 대선 선거 직전에 "당무우선권" 써서 당신들 복당시켜준거 홍카라는거 잊지 맙시다. 그 때 당대표 권한대행 정우택이 이미 나갔던 사람들이라고 반대했지만 보수 통합차원에서 철새들 받아 준 겁니다.

홍카는 이리 대인배인데 어떻게 저런 속 좁은것들이 정치인이라고.... 아마 요즘 보좌관 시리즈 같이 정치 드라마에 나오는 더러운 국회의원 이미지는 저 사람들이 만든 것 일 겁니다.

※ 많은 사람 보게끔 재업요청이와서 재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