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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보니 준표형 화가 많이나신게 느껴지네

울산현대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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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담에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윤석열과 권영세 등은 언론에 대놓고 사람 모욕주고


이준석은 회담의 전후사정은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나대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였다는 식으로 사과없이 마무리하고


뭐? 또 당을 위해 또 도와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이준석, 얼굴 참 두껍다


*귀거래사

중국 진(晉)나라의 도연명(陶淵明)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지은 글. 자연을 벗 삼는 전원생활의 자유로운 생활을 동경하는 뜻이 담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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