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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를 두고 구태정치 운운하는 권영세 이하 윤핵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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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레 청꿈직원
권영세씨 19대 총선 낙선 이후 오갈 곳 없는 사람을 

주중대사 시켜 준 사람이 누구죠?


주중대사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이나 노영민, 장하성 같이 정권 최측근이나 이름있는 사람이 가는 요직 중의 요직입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그렇게 도움받고 은혜입고 산 사람이 어쩌다 그 정권을 무너트린 윤석열을 위해서 뛰게 됐습니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지금 홍카를 두고 구태 운운하는 자들과 윤석열에게 빌붙은 자들은 모두 MB와 박근혜 정부에서 호의호식하다 그 분들이 다 감옥가니까 철저히 배신한 사람들 아닙니까? 총선 때 마다 아이고 대통령님 하면서 좋은 곳에 공천 받고 끈 떨어지니 배신하고....


적어도 홍카께선 핵심 친이도 아니고 잘 쳐줘야 범친이지만 BBK 막아주고도 MB 정부 때 법무부 장관 직이 아니라 환경부 장관 직 돌아오는 찬밥신세를 당했어도 자한당 당 대표 사퇴 이후에 변호사 개업하고 MB 면회까지 간 분 입니다.


권성동, 주호영씨는 핵심친이로써 청와대에도 있고 장관도 하신 분들이 지금 뭘 하고 있습니까? 


누가 누굴 보고 구태 운운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들이 구태정치인이니 세상이 거꾸로 보입니까?

권성동 주호영  권영세 장제원씨 죄다 안경 꼈던데 안경을 바꾸고 세상을 좀 똑바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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