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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나고 맘아팠던 네이버 베댓

전광훈목사
“난 살다살다 경선에서 진새끼가 저렇게 찌질하게 말 많은 새끼는 첨본다 노인네가 욕망에 쪄들었다”


“홍발정이 말했던 청년의 꿈은 결국 지 공천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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