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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경선 결과를 이미 알고 있었다

솔티

Screenshot_20220122-160627_NAVER.jpg  국민의힘 경선 당시 여론 조사에서는 홍준표가 10% 이상 앞서 이겼지만

당원 투표 결과에서는 윤이 과반이상 57%을 득표함 


김건희 발언 중,

"우리 빼놓곤 나머지 것들 (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다 합쳐도 안 됐어"


  ㅡ 실제로 당원 투표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이 셋의 당원투표 득표율을 다 합쳐도 윤을 이길 수는 없었음 


"여론조사를 홍준표가 오늘거 표를 다 받아도 이미 끝났어요"

  ㅡ여론조사에서 져도 이길 방법이 이미 있었다? 라고 해석 됨


즉,11만 불법 조직 당원 투표 셋팅이 이미 끝나있었고 이미 이겼다는 자신감에 한 발언이 아닐까?


11만 조직표는 과연 어디서 온 것인가?

김건희는 이미 세팅된 경선 결과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경선의 승리자가 윤석열이 되도록 진두지휘 한 자가 상왕 김건희인가?


후보는 처음부터 윤석열로 세팅 되어 있었다.

이미 결과는 조작되어 있었다.


11만 불법 조직 투표가 아니었다면 당원 투표에서도 홍준표가 이겼을 것이다.

홍준표의 말처럼 기존의 현명한 당원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었다.


그러나 김건희가 세팅해 놓은 11만 불법 당원들로 인해

홍준표는 대통령후보 자리를 도둑맞았다.


진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홍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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