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생각할때 윤석열은 유복하니 행복한 성장기를 보냈고 홍준표는 가난하니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을것 같지만 홍카와 윤석열 토론회때 윤석열 보고 난 울뻔했다.....가정폭력에 노출된 애들 특징이 전형적으로 보여서
토론때나 평소 홍카 말하는 것을 보면
항상 자신있게 말하고 솔직하다...특히...모르는게.나오면 "그건 잘 모르는데요"이렇게 대처하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다...홍카 자서전에서 보면 알수있듯 홍카 모친이 가난한 가운데서도 홍카 존중해주고 사랑 받으면서 컸다는 증거다..
그에비해 윤석열을 보자..매번 실수때마다 방어적 말이 자동으로 나온다...많이 혼나며 컷던 애들한테 나온느 전형적 특징이다. 홍카가 토론회때 작계 질문 할때..표정 봐라...솔직히 작계 모를수도 있다..홍카엮으면 "잘 모르는데요" 이렇게 얘기했을것이다...그에 비해 윤석열은 "알고있습니다" 했다가..홍카의 추가질문에 대답잘 못하고 안절부절 못한다...성장기 가정폭력에 많이 노출됬던 애들한테.나오는 방어적 대답이 습관화 된것이다..
윤석열 본인이 밝혔듯 윤석열은 대학생때도 아버지에게 빠따 맞았던 사람이다...자기 주체적인 삶을 못살다 보니..어릴 땐 아버지에게..지금은 건진법사와 김건희에게 선택을 의지하며 사는것이다..
오늘의 결론.
홍카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의 전형적 특징을 보이고 윤석열은 학대받은 아이의 전형적 특징을 보인다.
결혼전-아버지한테 가스라이팅
결혼후-마누라한테 가스라이팅
사퇴가능성은 0퍼센트...건희가 그렇게 안함
나중에 아이 낳으면 많이 사랑해주고 키워야겠어요
결혼전-아버지한테 가스라이팅
결혼후-마누라한테 가스라이팅
나중에 아이 낳으면 많이 사랑해주고 키워야겠어요
내가 몇달전에도 말한적있는데 가난했지만 사랑받고 크신게 티가남 홍준표
찢=항
항당선==> 홍카 사망
찢당선==>홍카 국힘 재건
성장과정에서 둘의 정서가 찢=항이라고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사퇴 가능성은 있겠네
사퇴가능성은 0퍼센트...건희가 그렇게 안함
압박 받는거 엄청느낄것 같은데
저러다 뭔짓을 할지 알수없으니
항문은 지생각 없음 건희가 뒤에서 조종하는데 더불면죽는 놈들도 항문 안까고 건희만 까는 이유가 그거임
홍카는 위트가 있어서 부모님사랑, 누나사랑, 선생님사랑 받으셨을 것 같음, 눈빛이 선함
보통은 사랑 많이.받은 아이가 커서 개그쌘스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