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1198224
"정권을 잡으면 가만 안 둘 것", "내가 청와대 가면 전부 감옥에 넣어 버릴 것" 같은 발언은 김 씨의 평소 언론관과 정치관, 권력관을 엿볼 수 있어 국민의 공적 관심사이자 검증의 대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9시 뉴스에서 이 워딩이 나갔으니 이제 중도층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듯 ㅋㅋㅋ
멀리 안나간다. 조만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