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여성가족부폐지 들고 나와도 후발주자라 의미 없다는 의견들이 대세인데,
선점 당했어도, 이재명/윤석열 양자 토론회 이전에 여가부폐지를 들고 나오면
토론에서 이재명/윤석열이 서로 개같이 멸망하면
여가부폐지의 다른 선택지인 안철수로 옮겨올 수 있다고 봅니다.
비동의간음죄는 어차피 철회한 거나 다름 없으니,
기자들 모아놓고 확실하게 철회한다고 어그로나 끌자 찰스야 ㅠ_ㅠ
안철수가 여성가족부폐지 들고 나와도 후발주자라 의미 없다는 의견들이 대세인데,
선점 당했어도, 이재명/윤석열 양자 토론회 이전에 여가부폐지를 들고 나오면
토론에서 이재명/윤석열이 서로 개같이 멸망하면
여가부폐지의 다른 선택지인 안철수로 옮겨올 수 있다고 봅니다.
비동의간음죄는 어차피 철회한 거나 다름 없으니,
기자들 모아놓고 확실하게 철회한다고 어그로나 끌자 찰스야 ㅠ_ㅠ
비동의간음죄 그거 철회했다고?
너는 간 지지자면 간한테 쪽지라도 보내보지 ㅋㅋㅋㅋ
여기서 밭갈아도 소용없어
그렇긴 하지요, 메일은 자주 보냅니다. 아마 이번에 안철수한테도 투표안하고 그냥 투표포기할지도.
간 청꿈 아이디 있으니까 거기로 보내는게 더 직빵아님? ㅋㅋ
요즘 청꿈 안오지 않을까..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던데
유보임 철회 안함. 간은 맨날 저런식으로 해줄것처럼 간봐서 자기 지지자들이 행복회로 돌리게 만드는데 저러고서 결국은 '안바뀜'. 그러니 안 하겠다 라는 정확한 워딩이 필요함.
그니깐 ㅋㅋㅋㅋ
그거때문에 지지율이 확 안오르는거지
공약포스터에서 삭제되었고, 청년내각 회의 때 전면 재검토라고 함.
전면재검토는 5년전에도 했다 게이야.
개같이 멸망 안 해도 지지율 10%는 땡겨올수 있음. 그냥 비동간 철회, 여가부 폐지 (부담되면 전면개편 말하고 캠프인사에 여명숙 같은 사람 영입하기) 말하면 끝임.
여명숙은 국민의힘에 당적이 있음
여명숙 '같은' 사람 영입하기 랬지 여명숙 영입하기라고 안 했는데.
반페미 양성평등 인사들 찾아보면 많을거 아냐.
김근태 같은 젊은 정치인은 별로 인지도가 없겠죠?... 이미 영입해있긴 한데.
김근태는 개쓰레기지
폐지만 말하는게 아니라 후속대책도 말해야지 폐지만 말하면 윤하고 똑같다
여가부관련된 걸, 전체 정부조직개편안 때 말하려는 계획이던데, 이게 설 전에 나와야 할 듯
거기에 플러스로 여대약대랑 로스쿨도 남자가 입학가능하게 주장도 필요
안할껄 머리속이 복잡해서 그걸 공개적으로 강하게 말해버리면. 나의여성표가? 그런데 지금 말해봤자 돌아올까? 어떻하지? 그래서 결국 말안할걸
그렇겠죠? ㅠ_ㅠ
아, 배현진의꿈이구나. 닉네임 안보고 댓글달았네. 유명한 간 지지자네.
내가 5년전에 간 지지자여서 아는데, <철회한거나 다름없으니> 이거는 지지자들 희망회로, 행복회로고,
현실은 '안 바뀜'
네가 안철수 지지자라면 여기서 밭갈이 할 게 아니라
안철수에게 팩스 보내건 가서 시위하건 만나달라고 요청하건 해서
비동간 철회하겠다 라는 정확한 워딩을 발표하라고 요구해야함.
그걸 하지 않으면 유권자는 표를 주지 않음.
간 보다 결국 안바꾸는 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지켜봐왔고, 나처럼 과거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쟤는 안 바꾼다라고 어필하고 있는 한
간 보면 표 안간다.
안철수를 바꿔. 여기서 밭갈이 하지 말고.
안철수가 바뀌면 밭갈이 안해도 찍어줄 의향있어.
ㅋㅋㅋㅋ
지금 쓴 글은 밭갈이 하는 건 아니고, 개인적인 한숨 같은 거 ㅎㅎ
근데 팩스보내거나 시위할 정도로 한가하지는 못하고...
문제는 이메일로 보내면 안철수가 직접 읽는 게 아니라 국당관계자가 거르는 거 같아서 답답함.
나도 과거 간 지지자여서 니 맘이 어떤지 안다.
안철수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기대하다보면 속 터지고 저 등신 같은 새끼라는 말이 절로 나옴.
그렇군요. 가끔씩 안철수 기발한 거 내놓는 거 같아서 자꾸 지지하게 됨.
20대임? 30대임?
틀딱 아줌마임
영화를 보던가 깡패도 만나고 더러운 세계관좀 가보라해.. 물드는거랑 아는거랑은 분명 다른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