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검사랑 여행간거.
김건희가 쿨한척하며 인정함.
그런데 밀월여행인지 패키지여행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당시 김건희 모자는 피의자신분이었는데 피의자와 담당 검사가 10박11일 여행을 갔다는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점.
출입국 기록 조작 이거 진짜 큰 문제.
출입국 기록의 신뢰성도 훼손되고
법무부, 검찰 다 감사받아야하는 사안임
윗대가리들은 이런식으로 출입국 기록도 조작하면서 구린거 감추고 사는거냐?
http://naver.me/5pjDVwsi
당시 출입국 사무소장이 윤석열 40년 친구
국힘 공수처장 후보로 나온 이력도 ㄷㄷ
헐 ㄷㄷㄷㄷ
올리기 전에 정게로 보내..
일단 올려보내
이거 올라가라 뉴스 나온 거 추가하면 더욱 좋을 듯
올리기 전에 정게로 보내..
당시 출입국 사무소장이 윤석열 40년 친구
국힘 공수처장 후보로 나온 이력도 ㄷㄷ
헐 ㄷㄷㄷㄷ
대박
그때 건희가 피의자 신분이었던거랑 양검사가 건희사건 담당검사였다는거 팩트맞아?이런건 확실하게 해야된다
건희사건인지 건희엄마사건인지 가물한데 둘중 하나임.
게다가 양검사랑 거니랑 진술이 다르고, 거니는 진술중에 거짓말도 했다고함.
일단 낼 한가할때 기사좀 찾아봐야지
ㅊㅊ
그러네
ㅇ시끼만 요기 엮어있어라 제발
피의자랑 담당검사 였다고?
검찰 수사하는 꼬라지 지켜봐야함! 이번에도 ㅂㅅ처럼 수사하면 검찰 싹 갈아엎어야함
그러게 저 기록을 어떻게 지울 수 있지..?;;
이런 사기꾼 빨고 있는 거니수호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