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나댄건 결국 이거네

ㅋㅋ준석이도 안그지 이대남은 어떤걸 던져주면 무지성으로 달려드는지 이번 여가부가 증명함

비단주머니 아무것도 없었음

자꾸 비단 주머니라 하길래 

난 그 주머니 속에 뱀이 들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음 

역시 내 직감이 틀리지 않았어

꽝 일줄 알았다

표현이 유치하자나

이준석이는 직장생활 한번 안해본 아이다..

그 수준에 세상을 뭘 알겟어

사료주머니였음

애들 심리이용하려는

지들표 + 부모표 ㅋㅋㅋㅋ 지들중 투표권 없는애들도 있겠지만 ㅋㅋㅋ 근데 그런다고 부모들이 찍나 ㅋㅋㅋㅋ 근데 이대남들은 할말 없긴 해. 마치 김제동을 보는것 같다 요즘의 이준석은. '니 잘못 아니야. 세상 잘못이야.' 이러면서 강연다니면 취업안되고 힘든애들 눈물 흘리고 ㅋㅋ 정작 김제동은 그런거 다니면서 몇천 땡기고 ㅋㅋㅋ 준석이도 그런것같어. 이대남들의 마약이 되어버렸다. 현실을 잊게 해주는.

개준스기 나대지마라

제2의 뽀통령이누

👊👊👊👊🖕

개짖차간 ㅎㅂㄱㅊ👏👏👏👊👊👊🔥🔥🔥

빈주머니였음.

똥주머니였구여

준스톤이 궁극적으로 노리는건 당권과 공천권.... 그러니 당에 쫓겨날까 두려워 꼬리내린 것이라고 봄..

비단주머니 중에 크라켄? 그거 말고 뭐가 있긴 했는지 ㅋㅋ

2030상대로 미디어를 이용해서 어그로 끌어 주도권 가져오는 마케팅은 졸라 잘하는데

무게감이 없음

주머니 아무리 풀어도 윤석열은 못 이긴다

ㅇㅈ

이대표 본인도 자신의 선거에서 3번 모두 실패했으니 뭔가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었기를 바랄 뿐인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음, 비단주머니 등 포장에 신경쓰지 말고 정직하게 결과로 모든 것을 입증하면 좋겠음, 이준석 대표에게 상기시켜주고 싶은 옛 격언이 있음

백성들은 물과 같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역시 배를 뒤집기도 한다(水能載舟 亦能覆舟/수능재주 역능복주).' 

멍청한 붕어 떡밥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