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할께 씹준석은 정말 뒤져야 함

1. 홍준표의 복당

이건 이준석의 계획에 있던거라 봐.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한 하나의 도구였다 보거든. 홍카를 복당 시킴으로써 홍카지지자들을 안을 수 있었다고 본거거든. 결과로 그당시 이준석에 대해 평이 좋았다 보거든. 근데 이준석 머리엔 항문입당이 이미 머리속에 그려놨을꺼야. 홍카랑 붙혀 놓고 만약 홍카가 후보로 가면 본인이 정치판에서 존나 존재감이 사라지니깐 구태쓰레기들을 일부로 항문새끼쪽에 존나게 붙힌거 같아. 본인한텐 홍준표가 필요 했던거지 홍카께서 경선 끝나고 경선흥행으로 본인 역할을 하셨던 말씀이 생각해보니 이거였구란 생각이 들어. 홍카 말씀 중에 더이상 이용만 당하는 바보짓은 안하신다 말씀 한 부분을 보면 정말 화 나셔서 말씀 하신거 같단 말이지 이준석한테 완벽하게 이용당허셨으니

항문의 입당문제가 좀 있었지?? 당대표 패씽?? 이제 보니 완전 쑈였던거 느낌이 들거든 이미 항문을 바지 세우고 준석이는 개인정치질 할 생각이였다면 이게 맞는 그림이거든 틀종인도 필요하다 판단되서 틀종인 들여온거라 봐. 그래야 항문의 입지가 좁아질수 있다 생각한거 같아 그리고 거대 선대위가 만들어지면서 엄청난 잡음이 생겼지 이 때 이준석은 어땠었지?? 이 때 역시도 쑈를 했지 울산회동부터 해서....본인이 쑈로 입지를 다지고 싶었다 보거든

당내 당권싸움이 아닌 오로지 본인이 입지!! 딱 그거라 봐 그러다가 몇번 쑈하고 결국 당대표탄핵 나오니 항문이랑 손 잡는 쑈를 했지

이 모든 일말의 과정을 기획을 하고 했다고 생각해바바 이 천하의 씹준석은 철저하게 홍카의 단물만 빨아먹은거라 보거든 그래서 홍카께서도 다신 이용당하지 않으실꺼라고 말씀 하신거 같고

틀종인도 난 준석이가 철저히 이용했다 보거든 틀종인키즈이지만 틀종인을 선대위총괄로 세워놓고 일단 뒤로 빠져서 관망 해본거지 똥통에 똥덩어리 넣은 느낌이랄까?? 상황보니깐 틀종인이 힘 싸움에서 밀리니 틀종인 안잡지 이미 똥통내에서 거를사람 걸렀다 판단 한거 같거든 그리고 나서 선대위를 해체쑈 하면서 여러도구를 활용해서 눈에 가시들을 다 쳐냈다 보거든.

또 홍카를 팔아먹을려는 수작이 보일려니 홍카께서 직접 등판 하셔서 내부총질이라고 또 욕먹으시면서 등판 하시는 이유가 더이상 애새끼 장난질에 놀아나는걸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의중은 아니실까란 생각이 들거든. 복당은 고맙지만 순수한 마음을 철저하게 도구로만 이용 했으니 지금의 홍카께서 이런 언행들을 하시는거 같아 내부총질이라 욕을 먹어도 저 못 된 행태는 고쳐야 겠다라는 뚝심이라 보거든

당대표답게 하라는 일종의 메세지 같은데 씹준석은 당대표로써 그런게 전혀 없지

난 이제부터가 진짜 흥미진진한 싸움판이라 보거든

결국 난 정치고수 홍카께서 다시한번 뚝심으로 밀어붙히실꺼라 본다.

나만의 뇌피셜이니깐 가볍게 봐줬음 좋겠어

씹준석아 뒤질 준비는 해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