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문재인 들어오고나서 젠더갈등 엄청심해진거 맞고 심각한 수준임. 나도 여가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문제를 40대이상은 잘모르지. 경찰, 소방같은 특수직렬까지 여성할당하라는데 취업준비하는 2030한테는 타격 크고 어디든 페미들 들어가서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만들고 있고 여자는 무고해도 무죄나오는 판결이 나오고.
20대들에게 이게 가장 큰 이슈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경제를 살리고 외교, 국방, 입법, 사법, 행정 총괄해야하는 자린데 말이야.
그리고 윤석열이 경선까지 건강한 페미 어쩌구 외치고 경선끝나고 신지예, 이수정, 김민전 영입한건 잊은거임? 윤석열은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 걍 옆에 말만 듣고 폐지 외쳤을뿐인데 말이야..
이제 다 왔는데 침몰하는 배였는데 조금 더 같이 외치면 되는건데.. 마지막 미끼던진거에 넘어가는데 안빡돌사람 있을까.. 준표형이 다 들어주겠다는데. 정치9단으로 석대보다 더 남녀갈등 없애줄텐데.. 그뿐만아니라 실질적 일자리까지 더 많이 만들어줬을텐데..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줬을텐데 ..
결론은 그 7글자에 바로 돌아서서 킹석열이라고 외치는데 이거 안빡돌고 현타 안온사람 있나.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7729092
이큐는 여가부,페미를 쉽게 생각한다기보다,
7글자에 180도 바껴 윤가카 하며 돌변한것이 현타가 엄청 심하게 와서 그런듯
나역시 현타 오지게 왔다
문재앙 이개새끼를 욕을 해야지
모든분야에 갈라치기 만든 원흉
ㅇㅇ 맞음. 편가르고 갈라치고. 지금 윤석대만 봐도 와 지금도 이정도 분열인데 대통령되면 얼마나 또 갈라지고 분열될까 싶음.. 문재인 시즌2임..
그렇다고 가세연껄로 까는 게 맞아?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705141057001
이걸로 까는거임
안됨 심각한 사회문제임
20대 보다 10대가 더 맵지
선생이란 새끼들이 대놓고 사상강간중인데ㅋㅋ
내적갈등
사실 젠더갈등 문제조차 본질적으로 보면 공정 문제인데
스스로 젠더분쟁 승리하겠다고 더 기본적인 공정을 내박쳐버린게 현 청년들 다수 상황인데 어쩔 수 있나.
아무리 봐도 이건 소탐대실이야. 여성부 없어질 확률도 0에 수렴하는데.
이기지도 못하고, 스스로의 정당성도 내버리고
동의합니다!
그 라면에 속는 놈들 때문에 진짜 화가 났지
이큐는 여가부,페미를 쉽게 생각한다기보다,
7글자에 180도 바껴 윤가카 하며 돌변한것이 현타가 엄청 심하게 와서 그런듯
나역시 현타 오지게 왔다
ㅇㅇ 그런듯 하옵니다.
문재앙 이개새끼를 욕을 해야지
모든분야에 갈라치기 만든 원흉
ㅇㅇ 맞음. 편가르고 갈라치고. 지금 윤석대만 봐도 와 지금도 이정도 분열인데 대통령되면 얼마나 또 갈라지고 분열될까 싶음.. 문재인 시즌2임..
문재앙 밑에 부역 하던 놈인데
그대로 따라한다 봄
40대 이상은 젠더문제 잘모른다고 하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우리 부모님은 여가부 폐지해도 이대남 삶에 아무런 이득도 없을 것 같은데 왜 폐지를 주장하냐고 하심
박근혜까지는 여가부에 예산을 별로 안줘서 여가부가 여성단체에 지원금을 거의 못줬어요. 근데 문재인들어오고나서 예산책정이 거의 부처중에 탑급으로 받아서 돈이 남아도니 여성단체에 지원금을 엄청 줍니다. 그래서 여성단체가 지원금 받아먹을려고 문재인들어오고 나서 엄청 생기고 얘네들이 거의 돈받으면서 페미질을 해요. 근데 이게 남녀갈등이 극도로 가니까 폐지까지 말 나온거 같습니다.
문재잉이 갈라치기해서 그럼
여가부하나 없앤다고 젠더 문제에 전혀 진전이 없을 거 같고 사실 폐지 가능하지도 않아보임 거기에다가 귤재앙이 대체 부서 만든다며 ㅋㅋㅋ 거기에 속는 게 한심한 거지
석대는 그저 껍데기일뿐인데..
이큐 그분은 자영업 오래해서 알맹이 없는 공허한 헛소리를 태생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아요 여자에게 하늘의 별을 따줄께, 평생 손에 물 뭍일 일 없을거다 이러면 저능아는 아 멋져 하겠지만 제대로 지능이 있다면 그 즉시 결별하겠지요
가는 곳 마다 다 해준다 대놓고 허언하는데 현실을 못 깨달음 평생 어딜가나 눈감는 그날까지 호구 취급 못벗어난다 생각해요 윤석열 만만세하는 딱한 이들이 가엽디 가엽지만 그들이 어딜가던 존중받기 힘든 삶은 대통령이 누가되던 피할길 없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