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니 목숨이 니가 죽인줄 알았던 그 왕의 한마디에 달려있는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위된 광해군을 겁냈던 인조와 같은 느낌인가
생각해보니까 상황이 ㄹㅇ 비슷하네 레카를 광해군에, 항을 능양군에 비유하면
조선조에서도 줏어 먹은 임금은 다 비참했지.
인조는 광해군을 겁을내서 강화도에서 제주도로 옮겼다지
그나마 수양대군은 긍정적인 업적이라도 꽤 남김
어윽 ㅋㅋㅋ
폐위된 광해군을 겁냈던 인조와 같은 느낌인가
생각해보니까 상황이 ㄹㅇ 비슷하네 레카를 광해군에, 항을 능양군에 비유하면
조선조에서도 줏어 먹은 임금은 다 비참했지.
폐위된 광해군을 겁냈던 인조와 같은 느낌인가
생각해보니까 상황이 ㄹㅇ 비슷하네 레카를 광해군에, 항을 능양군에 비유하면
인조는 광해군을 겁을내서 강화도에서 제주도로 옮겼다지
조선조에서도 줏어 먹은 임금은 다 비참했지.
그나마 수양대군은 긍정적인 업적이라도 꽤 남김
어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