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여가부 폐지 한다고 하니까
윤쪽으로 붙는 2030들이 생기던데
어찌 흘러가는거임?
나도 물론 여가부 폐지에 적극동의를 하지만
2030표들 가져오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공약 올리고 지키는경우
거의 없지 않았나??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증말..;
윤쪽으로 붙는 2030들이 생기던데
어찌 흘러가는거임?
나도 물론 여가부 폐지에 적극동의를 하지만
2030표들 가져오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솔직히 공약 올리고 지키는경우
거의 없지 않았나??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증말..;
반페미 원툴 홍위병 컨셉 2030은 윤으로 붙음
합리적 2030은 '인물'로 비토중
요건 오늘 KBS 청년층 조사 결과
나는 50:50으로 봤는데
여조결과만 보면 30:70 정도 상황
펨코 정갤 점령한것은 전부 잼민이들인것으로 확인 완료
오늘 kbs 청년들 대상으로 한 여조 보니깐 생각했던거 만큼 파급적으로 오르진 않았더라. 오히려 전에 비해 더 떨어졌음
일단 관망 중
저도..
오늘 kbs 청년들 대상으로 한 여조 보니깐 생각했던거 만큼 파급적으로 오르진 않았더라. 오히려 전에 비해 더 떨어졌음
다행이다ㅜㅜ 항이 지지율 오르는 꼴을 못보겠어
윤 28.9 에서 오늘 16.2 나왔음. 여기 정게에 글 찾아보면 보기쉽게 사진으로 나와있어!
솔직히 혹하지 않을수 없어서 지지율 늘어나긴 할텐데 항이 민낯이 다 까발려진 상태여서 한계가 있죠 ㅋㅋㅋ
ㅇㄱㄹㅇ
반페미 원툴 홍위병 컨셉 2030은 윤으로 붙음
합리적 2030은 '인물'로 비토중
요건 오늘 KBS 청년층 조사 결과
나는 50:50으로 봤는데
여조결과만 보면 30:70 정도 상황
펨코 정갤 점령한것은 전부 잼민이들인것으로 확인 완료
인기게시판오늘나온여조들봐봐
오히려더떨어진여조도있음
다행이구만
냉정하게 이번주 금요일까지의 여조추이를 봐야합니다. 반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가부페지는 민주당이 통과시켜야대는건대 2030이 여가부페지원한다는걸보여줘야한다나 그래서 윤찍는거같은대 이젠완전 돌아갓더라 ㅋㅋ
폐지 공약만하면 폐지가 되냐 ??
얼마 전까지 김건희 수호하고 이미지 쇄신을 위해 페미에 진심이던게 윤석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