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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치인과 홍이 보는 2030은 좀 다름

동네사람1
기존 정치인들은 2030을 표로 보고

전략적으로 확보해야 할 선거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진정성 없는 선심성 공약과

워딩들이 나오는 것이고


홍준표는 딱히 2030을 타겟팅해서 챙겨준다기

보다는 국익적 관점에서 젊은 사람들이 나라의

미래란 걸 깊이 이해하기 때문에 진정성있게

다가오는 것임 


홍할배도 말씀하신바가 있지


젊은 애들이 자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던대로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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