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극우로가서 당에서 배신했었고,
전광훈같은 사이비랑 어울리는 놈이나,
오세훈, 한동훈같은 탄찬파 혹은 역적같은 애들뽑을 빠에는
당 짬밥도 제일 많고, 보수당 있으면서 세운 업적도 제일 많고,
지금도 한결같이 윤석열 최대한 쉴드쳐주고 있는 홍준표가 나을것같은데?
김문수도 좋아할법한다고해도 경쟁력 없는거 그나이먹으면 판단안되나?
진짜 다 치매걸렸거나 틀튜브말만 믿고 그거에 죽고 그거에 사는 그런 인간들인거냐?
아예 극우로가서 당에서 배신했었고,
전광훈같은 사이비랑 어울리는 놈이나,
오세훈, 한동훈같은 탄찬파 혹은 역적같은 애들뽑을 빠에는
당 짬밥도 제일 많고, 보수당 있으면서 세운 업적도 제일 많고,
지금도 한결같이 윤석열 최대한 쉴드쳐주고 있는 홍준표가 나을것같은데?
김문수도 좋아할법한다고해도 경쟁력 없는거 그나이먹으면 판단안되나?
진짜 다 치매걸렸거나 틀튜브말만 믿고 그거에 죽고 그거에 사는 그런 인간들인거냐?
나이가 들어 늙었어도 주인공 영웅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거 되고픈 마음은 여전.
다 늙어 다른 거 추하게 소멸하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 욕망은 남았으니
애국애족한다고 엄청 자부심 뿜뿜임.
스스로 걍 미치는 거죠.
바라보고 있노라면
참 슬픕니다.
"왜 저러고 살까?"
막줄 정답 쓰셨네요
욕심과 고집들이 처발 처발 해서 그럼
무식한게 신념 가지면 무섭다 잖아
막줄 정답 쓰셨네요
욕심과 고집들이 처발 처발 해서 그럼
무식한게 신념 가지면 무섭다 잖아
나이가 들어 늙었어도 주인공 영웅 뭔가 있어보이는 그런 거 되고픈 마음은 여전.
다 늙어 다른 거 추하게 소멸하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그 욕망은 남았으니
애국애족한다고 엄청 자부심 뿜뿜임.
스스로 걍 미치는 거죠.
바라보고 있노라면
참 슬픕니다.
"왜 저러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