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곳마다 사람들이 환영 해주고
사진 찍어달라, 싸인을 해달라, 악수 해달라
안아달라 하면서 띄워주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든 경청 해주고
호응해주고 하는걸 겪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내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다
라고 착각이 들겠더라
근데 그 사람들 대부분은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협위원장이나 당에 관련된 사람들
일거임.
어찌됐든 그 속에서 일반 시장 상인들 같은 사람들은 극히 소수일거고
대부분의 국민들은 생계 유지 때문에 그 시간엔
전부 회사에 있음
물론 정치 테러도 있고
면전에서 쌍욕하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악수거부도 당하지만
그것 또한 자기 띄워주는 사람들에 비해선
소수고 한동훈은 딱 여기에 취해있음
지가 어디갈때 환영 해주는 당쪽 사람들
시장 상인들 이 사람들 민심이
전체 국민 민심인줄 알고 지가 대통령 될줄 암
호가호위
초짜정치인의 한계
딱 그거임..
호가호위
초짜정치인의 한계
자아도취 상태임.
정치뽕 맞은거네
딱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