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보수를 다시 일으켜 세웠던 건 홍준표
지금도 그 역할을 하는 것 뿐이다 아랫글 놈아
내적으로 포기는 예전에 하셨다. 외적으로 어쩔 수 없었을 뿐
윤석열에 대한 더이상의 기대, 가능성을 포기하셨다는 뜻임
내적으로 포기는 예전에 하셨다. 외적으로 어쩔 수 없었을 뿐
윤석열에 대한 더이상의 기대, 가능성을 포기하셨다는 뜻임
내적으로 포기는 예전에 하셨다. 외적으로 어쩔 수 없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