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됐을땐 홍준표 찾아서 막힌 똥 뚫게 다 시킨뒤 지들은 화장실 밖에서 쉬고
홍준표가 막힌 똥 뚫어서 좀 깨끗해지니까 홍준표 쫒아낸 뒤 다시 화장실 문 잠구고 들어가서
다시 똥 쳐싸다가
똥싼거땜에 자멸할때쯤되서야 화장실 문 다시 열어주고 치우게 시키는 새끼들
덕분에 홍카는 유리했던 17대,18대,20대 대선은 나가보지도 못하고
개억까 탄핵대선인 19대, 21대 대선에만 기회가 주어짐
씨발 이게 당의 기둥과도 같은 원로를 대하는 태도 맞냐?
당을 살려낸 사람에게 예우와 존중은커녕 입 다물라고 하는 건방진 것들
ㅅㅂ 비유가 왜이러게 가슴에 와닿냐?
우리 홍할배가 청소부냐고.. 그만 좀 하자 틀힘아
ㅅㅂ 비유가 왜이러게 가슴에 와닿냐?
모두까기를 안할수가없지 ㅋㅋ
우리 홍할배가 청소부냐고.. 그만 좀 하자 틀힘아
청소부면 몰라도 청소부도 아닌데 시키는게 문제
ㅇㅈ 정도것해야지
그렇지만 갤주님은 그런 소명이 오면 또 거부하실수 없을까 걱정됩니다. 대구 시정에만 온전히 임하셔도 부족한 분을 중앙정치로 또다시 불러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
그게 또 우리 홍할아버지 매력이긴하지만 부득이 하게 나서시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당을 살려낸 사람에게 예우와 존중은커녕 입 다물라고 하는 건방진 것들
그런 ㅂㄹㅈ들은 정치생명 끊어놔야
그러니까 화장실같은 당이라는거네
진짜 예의 없는 것들임
그러면서 홍카보고 맨날 하는 소리는 홍카가 보수당을 위해서 한 게 뭐가 있냐고 맨날 지껄이죠 19대 대선 지고 당대표 할 때 지선도 지도록 만들었다면서
이런 당원들이 예전에 황교안을 지지했고 이후 윤과 한을 지지했죠.
기가 막히게 정확한 비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