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청꿈 왔는데 혼란하다..

항한테 바라는건 오직 한가지 무사히 정권 유지하고 넘겨주는거였는데 또다시 탄핵정국에 대면하게 될줄이야..!

박근혜 탄핵도 주도했던 인간이라 그쪽으론 빠삭할텐데 무슨 꿍꿍이로 이딴짓을 벌였는지 모르겠음 

일반 시민들 선동하고 난리났던데 회사에서도 너도나도 대놓고 항 욕하는 분위기가 당연시됐음 

항 본인은 살 길 열어놓고 보수를 다 죽이려는 속셈인가? 

아니 무엇보다 민심 어떻게 잡을건데?? 

국힘은 워낙 민심과 동떨어진 집단이라 그럴 능력없는데 정권 고스란히 민주당에 갖다바칠듯

불량용병 올린 책임은 아무도 안지고 저 살 궁리만 쳐하고 있는 여당한테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