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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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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Passion

가뜩이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홍카께서 경선에서 탈락하셨을 때부터 분노가 치밀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수장이 된 이상, 적어도 국정 운영만큼은 큰 소란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런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군요. 부디 홍카의 국가 경영에 대한 꿈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제2의 이회창 같은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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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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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reamer<span class=Best" />
  • 사실
    2024.12.04

    같은 심정입니다.

  • 홍준표정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계엄선포에 이어 해제까지... 어이가 없더라 ㅋ

    저번에 홍카께서 항문한테 조언하신게 있지

    새해에는 대통령실, 내각 물갈이 쫙 해서 새 얼굴로 국민 앞에 나서라고..

    좋게 생각하자면

    항문이 홍카 조언을 실행하려고 인사교체 명분 쌓으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저렇게 싸질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