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뻔히 있는데 이민청은 도대체 왜 만드는데?
이 개새끼들 하는짓거리가 매관매직임
자리 만들어서 자기 사람 앉히는거 개같은 씨발넘들
여성가족부는 언제 해체 하냐 등신같은새끼들아
석열이 씨벌넘아 해체 해야지
아주 개같이 다 쳐 망해버려
외교부가 뻔히 있는데 이민청은 도대체 왜 만드는데?
이 개새끼들 하는짓거리가 매관매직임
자리 만들어서 자기 사람 앉히는거 개같은 씨발넘들
여성가족부는 언제 해체 하냐 등신같은새끼들아
석열이 씨벌넘아 해체 해야지
아주 개같이 다 쳐 망해버려
민족국가의 정체성 해체는 망국으로 이어질 수도..공산주의자들의 오랜 숙원..ㅋㅋㅋ
개인적으로 천공(거늬)의 작품 같음
홍익인간 어쩌고 저쩌고 우리가 서양이고 뭐고 해외를 다 품어야 한다 어쩐다 그러고 다님 ㅋㅋㅋ
항석열 호구 외교와도 일맥상통하고
민족국가의 정체성 해체는 망국으로 이어질 수도..공산주의자들의 오랜 숙원..ㅋㅋㅋ
언제까지 한 민족 정체성만 고집하려 하십니까? 그리고 왜 외국인이 많으면 민족 정체성이 해체되나요? 미국,프랑스,영국 같은 국가들 다 다민족 국가이지만 선진국이고 민족 정체성 잘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국가들 다 공산주의은 커녕 민주주의는 한국보다도 잘 발달됐다면 잘 발달된 국가들 입니다. 물론 단점도 많긴 하지만 계속해서 저출산으로 국가 소멸되게 생겼는데 그럼 어쩝니까? 다민족으로 살아갈 바에는 한민족으로 멸망하자는 겁니까?
왜 꼭 5천만이상 유지되어야 하는지 설명 좀 해보세요. 그리고 현재 출산율이 줄어든다고 미래에도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언은 확실합니까. 어떤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왜 이민을 받아들여 현 수준 국가를 유지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민을 받아들이면 이 땅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이 땅 사람들의 운명과 미래를 바꾸는 일을 전 국민적 논의와 동의절차없이 소수가 독재적으로 결정해야 하는지.
우리가 가난하고 힘없는 나라였어도 이민을 올 사람들이 있을까요.
물어봐도 됩니까?
출산율이 반등해도 인구가 3천만명 대로 떨어지며 그마저도 절반 이상이 노인이며 20대는 거의 없는거죠. 이 마저도 님이 말하는 긍정적인 추세로 본 것이고 부정적이라면 2000만명대로 떨어지고 60%가 노인이라는 최악의 결과도 존재합니다.당신 말 처럼 인구가 무조건 많을 필요는 없어요. 도시국가들도 존재하니까요. 문제는 인구보다도 고령화입니다. 잘되도 이대로라면 청년 1명이 노인 3명 부양이 필요하고 최악이면 4명 어치 부양이 될지도 몰라요. 진짜 아무리 긍정적으로 평가해도 이따구고 그마저도 어떻게 안 되서 더 최악의 수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그리고 제가 언제 인구 5000만명이 중요하다고 했나요? 인구 1000만명이 되도 출산율 좋고 고령화지수 적으면 ok에요. 근데 아니자나요. 그렇다고 노인 수를 강제로 줄일수도 없고요. 지금 당장이야 안 불안하죠. 아니 지금도 불안하고 여러 저출산 문제 심각해요. 근데 아직 시작도 아니에요. 아무리 출산율 반등해도 이미 과거 출산율은 안 변하니 못해도 10~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심각해져요. 출산율이 왜 아무 이유 없이 오릅니까? 지금 출산율 0.7이고 최소 인구 유지를 위해서는 2.1이 필요하니 3배는 출산율이 더 올라야하는데 시간 생각하면 이미 골든타임 늦었어요. 뭔 희망회로를 돌리십니까?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일본이 고령화로 망했습니까. 세대가 반복되는 순환과정에서 균형은 옵니다.
과거 산아제한을 할 때도 통계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지요.
일본은 일단 경제대국 3위이고 인구가 1억 2천 만명이 넘어서 비율이 그나마 맞죠. 일본 노령화 비율이 30%정도인데 생산 가능 인구가 70%라고 한다면 1억 2천만명의 70%랑 3000만명의 70%는 수 적에서 확 차이나죠. 비율만 같을 뿐. 일본도 어쨋든 안정적이진 않고 그럽니다. 아직 고령화율이 30%이고 인구도 많고 경제력도 높은데 말입니다. 근데 한국은 경제는 냅두더라도 앞서 설명했든 이대로 간다면 잘된다 해도 인구 감소하고 40% 이상이 노인인걸 막을 수 없습니다 훨씬 더 최악이고 심각하죠. 그리고 일본도 저출산이라지만 한국의 2배입니다. 노령화가 있어도 아이가 나름 있으니 괜찮은 거죠.
일본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내수경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더했으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을겁니다. 이민을 굳이 배척할필요는 없습니다. 쭉쟁이와 알멩이만 잘 골라내면 괜찮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인들이 그정도의 레벨이 될지가 걱정이네요. 아무리 좋은 시스템도 국개들이 개판으로 만들어놓아서리.... 멸공통일님도 그 부분이 의심되어서 하시는 소리일겁니다
보건복지부 있는데 질병관리청 왜 있고 국방부 있는데 병무청 왜 있고 산업부 있는데 특허청 왜 있냐는 논리랑 다를게 뭔가요? 계속해서 외청은 늘어나고 업무는 분권화 되었습니다. 다 자기 사람들 앉힌 건가요? 저것도?
그리고 여가부는 아마 안 폐지 할거 같긴 한데 총선까지 기다립니다. 지들말로는 아마 총선 끝나고도 핑계대며 폐지 안하겠지만요
한동훈 씹기 위해서라면 계산기 안뚜드려보고 그냥 막까는 면이 있지. 깔땐 맛좋겠지 수틀리면 부메랑으로돌아올건데
개인적으로 천공(거늬)의 작품 같음
홍익인간 어쩌고 저쩌고 우리가 서양이고 뭐고 해외를 다 품어야 한다 어쩐다 그러고 다님 ㅋㅋㅋ
항석열 호구 외교와도 일맥상통하고
나라 세금만 더 축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