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듯!
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7864)
- 뉴스 (46261)
- 토론 (7431)
- 홍도 (3472)
- 여론조사 (1207)
- SNS (2825)
- 유머/짤방 (2701)
- 정보 (533)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7)
- 국힘 (1115)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00)
-
빤쓰먹사 집회에서 난방버스가 철수한 이유 ㅋㅋㅋㅋ
-
이재명 차에는 브레이크가 없나봐2
-
민주주의에 대한 고찰2
-
헌재, 부정선거 의혹 관련 尹측 사실 조회 채택…선관위 체류 중국인 명단
-
5년전부터 부정충들을 손절했어야 했다
-
尹 탄핵 다음날 '퇴직금' 신청…이상민 前 장관 월급은?2
-
무슨 미군이 '부정선거' 용의자 99명을 오키나와로 압송했다는 가짜뉴스가 여기저기 퍼날려지던데 ㅋㅋㅋㅋ3
-
부정선거 관심 있으면2
-
청꿈이들 보면 드는 생각3
-
매우 주관적인 여권 주자들 전격 분석2
-
씹 ㅋㅋㅋㅋ 이거 뭐냐2
-
[속보]尹 측, 공수처장·국가수사본부장 내란 혐의로 고발
-
공수처 = 정치수사 도구 즉각 해체 불법성 명료하게 정리한 국민의힘 나경원
-
다시 생각해보니까1
-
오늘 기자 간담회 보면 할배도 가서 트럼프 주요 인사들 만날지2
-
홍카가 이길수있는 방법
-
구속영장 어디로?…중앙지법? 서부지법?
-
김문수 안나가겠다는데도 왜 바람쳐넣냐1
-
김문수가 우리같은 사람은 잊어달래7
-
만약 찢통령이 되는 사태가 와버리면
-
나경원 페북10
-
"지옥될것" 트럼프 경고에 포성 멈춰…우크라戰에 영향주나2
-
헌재는 이제 그냥 민주당에게 확실히 줄 서기로 했나?3
-
홍카 기자 간담회 오늘짜1
-
아무리 생각해도 전빤스가13
-
홍카 작년 10월부터 미국특사
-
2월13일까지 탄핵심판1
-
[단독] 尹, 오늘부턴 경호차량 아닌 '법무부 호송버스' 탄다1
-
연예인의 정치 기부3
-
“‘좌파사법 카르텔’ 속 왜 가만 있냐…민주당은 조국 편들어줘” 尹, 체포 직전 호통7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더보기 안 보신듯
하지만 정치개혁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지역 내 패권에 안주한 정치세력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지요.
어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우니까 도전하겠습니다. 레지스탕스가 무기가 많아서, 병력이 충분해서 용기있게 맞선 것이 아닙니다. 선명한 목표와 명분이 있어서 힘을 내어 맞선 것입니다.
전혀 그렇게 안 보이던데요
더보기 안 보신듯
하지만 정치개혁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행되지 않으려면 핵심적인 문제를 풀어내야 합니다.
지역 내 패권에 안주한 정치세력이 경각심을 갖도록 해야지요.
어려워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려우니까 도전하겠습니다. 레지스탕스가 무기가 많아서, 병력이 충분해서 용기있게 맞선 것이 아닙니다. 선명한 목표와 명분이 있어서 힘을 내어 맞선 것입니다.
준표형이 난분은 난분이심
키워드 자체를 준표형으로 걸고(죄송) 죄다 한마디씩 뱉어대는 꼴이... 준표형 심상이 젤 걱정됨. 그래도 믿고 간다.ㅎㅋㅊ!
준석이도 신당 차린다고 결정된 것은 없고 간보는 중이기에 홍카는 신당차리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듯.
공천받거나 제대로 된 대우를 해주면 당에 남고 끝까지 찬밥 취급하면 별 수 없이 창당의 길로 간다는 게 준석이 생각이고.
또 윤석열과 손잡을 수도 있다는 어정쩡한 태도가 대선 때 기억이 떠오르네.
이렇게 대놓고 욕하고도 다시 쌍따봉하면서 함께 할 수도 있다는게 진짜 기회주의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달해줄 수 있나? "나와 홍준표 사이에 있었던 지난 2년간의 모든 일을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국민 여러분께 다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테니 홍준표의 그간 언행에대한 모두의 판단을 받아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