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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홍카단장

 저는2018년 지방선거때부터 홍카 지지하게 됐고 홍카 공약중에 정시확대나 사시부활 이런 공정 공약 땜에 더욱 지지하게 된 홍빠 입니다.

 저는 솔직히 홍준표시장님 아니었으면 현 국민의힘은 뽑기도 싫은데 그 동안 홍카 때문에 참고 뽑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사시부활과 같은 공정공약을 윤석열이 당 장악한 뒤로는 언급도 하지 않은걸 보고 배신감을 느꼈고 그 뒤로도 기회만 되면 홍준표 죽이기 하려는 모습에 이번에 더욱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같은 보수언론인 조중동은 누구보다 항상 악랄하게 홍준표 비판을 해왔다는것을 매번 느꼈지만 이번 사태가 터진후에 더욱 그 점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한때 법조인을 꿈꾸었고 지금은 포기했지만 저 말고도 다른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이 법조인이 되길 바라며 사시부활을 공약하신 홍시장님을 계속 지지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로스쿨 기득권만 지키는 이 정부와 이 당은 정말 지지하기 어렵다고 생각조차 듭니다...

 그냥 현 상황이 너무 답답하여서 그 동안 눈팅만 하던 청꿈에 푸념해봅니다. 

 그럼에도 저는 꼭 홍시장님이 대통령이 되어서 사시부활등 기득권 타파를 하실걸로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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