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치판 안 봐서 이제 앎
진짜 치졸하다 못해 찌질 그 자체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대통령실이 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는게 현 실태입니다
옳은말하니까 토사구팽함
성찰과 통찰도 구분 못하고
반드시와 반듯이도 구분 못하는데
기대치가 높아요.
결국 윤통과 지도부와 일부 새보계와 홍카 쫓아내는 데에는 한패란 얘기.
격하게 동의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대통령실이 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는게 현 실태입니다
격하게 동의합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옳은말하니까 토사구팽함
대통령실이 비난과 비판도 구분 못하는게 현 실태입니다
성찰과 통찰도 구분 못하고
반드시와 반듯이도 구분 못하는데
기대치가 높아요.
결국 윤통과 지도부와 일부 새보계와 홍카 쫓아내는 데에는 한패란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