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은 한동훈 따위가 아닌 우리 홍준표 전 대표님께서 하셔야 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전통 지지층인 노인들 지지만 얻는다면..
문제는 가발견들이 틀딱들 중에 적지 않아서...
한동훈은 정치판보단 정석적인 공무원 스타일에 가까움 개인적 생각으로는 맥시멈은 국회의원이라 보는데 일단 지켜봐야 될듯함
네 그걸 3년 안에 대표님께서 풀어가셔야겠죠.
솔직히 아무리 애써도 안될것 같음 본인들이 틀렸단걸 인정하지 못하고 오기로 한동훈 밀겠지... 근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 나라일을 그렇게 못하면서 그 측근이 나와서도 찍어줘서도 안되잖아
그 어려운 걸 해내야 하늘길이 열리겠죠.
일단 전통 지지층인 노인 세력이 한동훈의 굳건한 지지층인만큼 그것을 어떻게 홍준표 대표님의 지지율로 끌어오느냐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홍뿐임다
제발
원래 윤이나 한이나 전혀 대통령감하고는 거리가 멀죠.
뜬금없이 6070 노인들께서 그렇게 욕하던 자들을 찬양하기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거품이 형성된 것이죠.
문제는 가발견들이 틀딱들 중에 적지 않아서...
한동훈은 정치판보단 정석적인 공무원 스타일에 가까움 개인적 생각으로는 맥시멈은 국회의원이라 보는데 일단 지켜봐야 될듯함
문제는 가발견들이 틀딱들 중에 적지 않아서...
네 그걸 3년 안에 대표님께서 풀어가셔야겠죠.
솔직히 아무리 애써도 안될것 같음 본인들이 틀렸단걸 인정하지 못하고 오기로 한동훈 밀겠지... 근데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 나라일을 그렇게 못하면서 그 측근이 나와서도 찍어줘서도 안되잖아
그 어려운 걸 해내야 하늘길이 열리겠죠.
한동훈은 정치판보단 정석적인 공무원 스타일에 가까움 개인적 생각으로는 맥시멈은 국회의원이라 보는데 일단 지켜봐야 될듯함
일단 전통 지지층인 노인 세력이 한동훈의 굳건한 지지층인만큼 그것을 어떻게 홍준표 대표님의 지지율로 끌어오느냐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홍뿐임다
제발
원래 윤이나 한이나 전혀 대통령감하고는 거리가 멀죠.
뜬금없이 6070 노인들께서 그렇게 욕하던 자들을 찬양하기 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거품이 형성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