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홍아부지 만큼 청꿈 수준의 개별 사이트있는 정치인 ? 없음
사실상 이점 때문이라도 더 언급할 필요가 없긴함
물론 규모적인 면에서 커지면 좋긴하지만, 그에 상반되는 단점은 진짜 개판날 확률은 말안해도 뻔함
더군다나 대선이 끝난지 벌써 1년 가까이 되는 시점에서도
청꿈에 지속적으로 사람들 들어와서
활발하게 의견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는 점에서
너무 큰 욕심낼 필요가 없다고 봄 ㅇㅇ
과욕부리면 체함
먼저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홍아부지 만큼 청꿈 수준의 개별 사이트있는 정치인 ? 없음
사실상 이점 때문이라도 더 언급할 필요가 없긴함
물론 규모적인 면에서 커지면 좋긴하지만, 그에 상반되는 단점은 진짜 개판날 확률은 말안해도 뻔함
더군다나 대선이 끝난지 벌써 1년 가까이 되는 시점에서도
청꿈에 지속적으로 사람들 들어와서
활발하게 의견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는 점에서
너무 큰 욕심낼 필요가 없다고 봄 ㅇㅇ
과욕부리면 체함
어차피 총선 때 되면 또 유입 늘어날 것이고 대망의 대선이 슬슬 얘기나올 때 쯤 청꿈 초창기처럼 활발해질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해봅니다.
ㄹㅇ 맞음. 매 선거때마다 사람들 새로 유입될거고, 내실만 다지면 되지않나 싶음
선거 끝났는데 관심꺼지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찢이 홍카 따라하려다가 ㅌㅌ한거 ㅁㄹ?
어차피 총선 때 되면 또 유입 늘어날 것이고 대망의 대선이 슬슬 얘기나올 때 쯤 청꿈 초창기처럼 활발해질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해봅니다.
ㄹㅇ 맞음. 매 선거때마다 사람들 새로 유입될거고, 내실만 다지면 되지않나 싶음
난 칭호 만든게 존나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다른건 다 몰겠고
조회수 몇십개 정도의 싸이트 만들려면 누구나 가능하죠
물론 우리 홍카도 이정도 일줄 알았다면...
청꿈이 점점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점점 하락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홍카도 운영진도 우리 회원도 한번은 생각해야할듯
선거 끝났는데 관심꺼지는건 당연한거임. 그리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찢이 홍카 따라하려다가 ㅌㅌ한거 ㅁㄹ?
ㅇㅇ어차피 선거시즌되면 늘어났다 빠지고 반복할텐데, 다음 총선 시즌부터는 그 빠지는 사람들을 덜 나가게하는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보완이 필요할듯
작성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욕심>이란게 뭘 말씀하시는건지
쉬운 예라면 예전 준표형 대선출마하려할때 사람들 왕래 많이하고 청꿈이 엄청 활발할때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실적으로 매번 그러기가 어렵다는거죠 ㅇㅇ
청꿈이 대깨윤 개딸 문파처럼 정치인 일개인의 팬덤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제안자가 준표형이시고
홍카단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청꿈은 모든 2030 청년세대를 위한
광장이지, 폐쇄적인 팬클럽이나 팬덤이 결코 아닌줄 압니다.
ㅇㅇ 그건 맞죠. 그래야 이런저런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께요. 근데 규모가 갑자기 불어 버리면 그만큼 단점도 부각된다는 점임. 오히려 그러면 기존 유저 불만도 그에 못지 않게 쌓이게 되서 갈등 유발되니까요 ㅇㅇ
그리고 준표햄같은 거물급 + 올곧은 정치인이면 매 선거 시즌마다 청붕이들이 원하는 시절로 회귀 ㅆ가능임 ㄹㅇ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