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갤펌)이준석 이 새끼 유승민이 후보되길 바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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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대표 선 완전히 넘었다.
유승민은?


제가 딱 저희 당협하고 두 군데만 해가지고 세 군데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50 대 3이었어요. 거의. 그런데 또 집단 부도 맞았죠. 그러다가 이제 소위 말하는 조직 정치하는 분들이 칼을 갈고 나와가지고 한번 띄워보려고 했던 게 윤석열 후보였고 그래서 그때 당원에서 그 조직 선거 한 번 통했어요. 이제 4차전이거든요. 보면은.

그런데 그때 이제 소위 말한 이거죠. 그때 그럼 대선에서 조직 투표가 성행할 수 있었던 거는 뭐냐 하면 상대가 하필이면 홍준표 후보였기 때문이에요. 그때 주 상대가. 그런데 만약에 조금 개혁 성향이 강하고 이런 사람이 전장에 뛰었을 때 이제는 개혁 성향의 당원이라고 하는 사람들 집결력이라는 건 무시하기 어려운 상황 같다. 저는 이렇게 보거든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