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어휴 그러니까 당협사칭 하지 말라니까, 저러니까 싫어하는거지

profile
심익차니 존잘남

407B17DD-2EAC-4EB7-A3E4-46FECDB4A7FF.jpeg.jpg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흥수 상임고문)는 5일 일부 후보자들이 일부 당원협의회 당원선거인단에 발송한 선거운동 문자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당헌당규상 금지되는 국회의원 또는 당협위원장의 경선 선거운동으로 오인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후보자명을 특정하진 않았다.

다만 최근 일부 당협에 '내년 총선에서 당협이 승리하려면'이란 전제로 이준석계의 '김용태·허은아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문자가 발송된 것이 단초가 됐다. 다만 친윤(親윤석열)계 주류에서 문제를 제기한 직후 선관위가 대응하면서 비주류 후보 측은 "초법적으로 정당한 선거운동마저 방해한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는 이날 자료를 내 "어제(4일) 모바일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일부 후보자들이 보낸 선거운동 문자에 대해, 중앙당 선관위는 구두 경고조치했다"며 "문자를 수신한 선거인단이 속한 당협이 마치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문구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문자를 받은) 당협 책임당원들의 항의가 빗발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더 이상 혼란이 가중되지 않도록 즉각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다"며 "이와 관련해 타 후보들 역시 남은 선거기간 선거운동 문자 발송 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당협 사칭은 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87304?sid=100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