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어쩌다 이준석 바람으로 뜬 무명의 정치인은 일시적인 흥분과 자아도취에 취해 책임지지도 못할 망언들을 쏟아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이어 "요즘 당 대표 선거를 보니 비전은 아예 없고 자해, 음해, 비아냥만 난무하고 있다"며 "박정희는 존경의 가치가 없고 김대중을 존경한다면 박정희 존영이 걸려 있는 우리당을 그만 나가는 게 옳지 않겠나"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북사상을 가진 사람을 비난하는 것을 색깔논쟁으로 몰아가는 반대당 논리를 추종한다면 굳이 우리당에 남아 있을 필요가 있을까"라며 "어차피 다음에도 국회 입성하지도 못할 지역에서 그 지역 정서에 아부해 본들 본인에게 무슨 정치적 미래가 있을까?"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트로이 목마같은 행동을 하면서 개혁인사를 자처해본들 요즘 우리 당원들은 속지 않는다"며 "당에 어른이 없는 시대가 되다 보니 온갖 일이 다 일어난다. 그만 자중들 하고 국민과 당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전당대회를 했으면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홍 시장은 이준석 바람으로 뜬 무명의 정치인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구mbc
https://naver.me/FdGSYRg2
이준석도 같이 나가라
새보계는 다 나가라~ 제발
천찍잦 꺼져
이준석도 같이 나가라
새보계는 다 나가라~ 제발
천찍잦 꺼져
제발 홍카는 당 대표선거에 참전하지 않으면 좋겟음
결국 윤석열은 결말은 모두가 예상하는데 그 똥을 왜? 우리 홍카가 다 받을려구 하는지
새보계 애들 페북으로 또 난리치겠구나!
홍카 나빠요 라고
사시노패스 신모씨 또 발광할듯
빼액
발광했어
박정희는 인정해야지 참
새보계는 정의당으로 갔으면
이도저도 아닌 것들 싸그리 치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