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트노조 "희망이었던 일요일…홍준표 시장이 앗아갔다"

시민들 일요일에 마트가면 좋은데

청공스승님왈 노동자를 없애버려야한다

대신 시민들에겐 희망이 된 일요일 제공

야근 해서 마트 못가도

일요일이 있잖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마트 노동 서비스직 아님?

마트 노동자들만 주말에 쉬니 편했던 거지 고객들이 주말 말고 평일에 장 보러 다니는 불편함을 감수 했다고는 일절 생각을 안 하네?

호의가 계속되면 그기 당연한 권리인줄 아네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마트가 주말쉼이 8년인가 됨으로써

주말매출이 두배임에도 손실은 마트가

떠안아야했고 코시국으로 인해

온라인마켓시장활성화로

마트는 타격을 더봤으며

인근상권은 10-15%매출 감소로

이어졌다함

오프라인 마트매출 감소는

마트및 인근상권 생존권에 직결되고

당연 직원감축으로

이어질꺼임. 마트의 특성상 

온.오프가 같이 움직이는데 직원채용시

주말근무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하고

시장반응에 민감해야 하는게 

맞는 게 아닌가? 본인들이 다니는

직장이 어디인지 모리고 들어갔다면

그것도 아이러니하다😎🤩

난 저렇게 대구시나 정부에서 내린 걸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했다고 선동해대는거 너무 수준 낮은 것 같음

직종 마다 휴일이 달라야죠.

금융권으로 이직하면 토일 다 쉽니다.

어차피 집에서 뒹굴거릴바엔 일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건강도 챙기고 좋지 ㅋㅋㅋㅋ 그리고 지들이 못나서 마트 일하는거에 왈가왈부 좀 하지맙시다.

말도 안되는 소리한다 어느 직장이 직원 마음대로 휴무를 정하나 일요일 쉬고 싶으면 서비스업을 그만두고 이직해야지 중형마트나 다이소는 연중무휴,설추석 당일휴무인데 그 분들은 희망없이 사나

그만두고 매주 일요일도 쉬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주말에 쉬던 것을 평일에 쉬면 희망이 사라지는건가요?

업종의 특성에 따라서 쉬는 날이 달라질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참.. 이해가 안되네요

유통업이 빨간날 쉬고 싶어하면 어쩌자는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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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처럼 주말수당 2-2.5배 준다고 하면 저런 소리 싹 들어감 ㅋㅋㅋㅋㅋ

나라가 개판

그동안 사람 많은 일요일에 쉬었으니 얼마나 편했겠냐?

대신에 시민들은 휴일에 갈 수가 없으니 얼마나 불편했겠냐?

꿀만 빨 생각 하지말고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자기들 편한것만 생각하고 대중은 생각하지 않는.....

일요일의 권리를 찾을거면 다른 직종을 찾아봐야죠.

주말에 일하는 무수히 땀 흘리는 많은 노동자분들

아무런 군말 없이 열심히 땀 흘리는데 저 무슨 생각인지

어차피 하루 쉬는건 똑같고, 시민들은 일요일에 쇼핑 할 수 있어서 좋은걸 왜 생각못할까요?

이걸로 주민소환한다고 선동하면 알죠?ㅋㅋㅋㅋㅋㅋ

이런 유머가 생각나네요

엄마 : 어서 일어나 교회 가야지!

??? : 엄마 나 오늘 교회 안 갈래요

엄마 : 너가 안 가면 어떡해 넌 목사잖아!

누구나 일요일에 쉬고 싶답니다..

그럼에도 직종별 감당해야 할 것들이 있죠

주말에 쉬고 싶다면 마트 일을 그만 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