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또 옳았네?

정치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거는 못 참는 듯

이런다고 국힘이 갑자기 클린 정당이 되는게 아님

정게 ㄱ

민x당에서 옹호해주니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날뛰는 것으로 밖에 안보임.

10여년 정치판에서 구르고 당대표까지 역임 했음에도 불과하고 바뀐게 없냐. 에휴

홍카가 멸망전 하지 말랬는데

마이  이상 했어!

앞뒤 옆 자리 애들중 이준석 잘한다는 애 없었거던!

물러서고 굽히면 진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저럴수록 자기만 닳을 뿐입니다

개고기가 되기 싫어서 탈출했지만 결국 민주당의 사냥개가 된 이준석과 문재인의 사냥개였던 정치 검사 윤석열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짐

41.8의 최소 절반은 불구경하는 민주당 지지자 같은데

우당탕탕 이준돌

역시 50대 민주당 7코들만 이준석편이지

정작 30대는 반대가 많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함께 이 전 대표가 소속된 연령층인 30대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와 주목됐다. 유일하게 긍정평가가 부정을 앞섰던 연령층은 50대였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20대 43.5%(부정 49.0%) △30대 39.0%(부정 56.4%) △40대 45.3%(부정 48.6%) △50대 48.1%(부정 46.7%) △60세 이상 36.0%(부정 58.4%)다.

뭐? 2030 청년들이 눈에 밟혀? ㅋㅋㅋ 꺼지라 ㅋㅋㅋ

애저녁에 잘못한 업보.

양심가출로 양두구육한 자.

퉤.

준스톤 끝났어ㅋㅇㅋ

홍또옳

2030 젊은 층 표가 다 자기꺼인 양하더니... ㅡㅡ;

홍카 선배의 진심 조언을 기타3류 조언들처럼 취급하더니...자업자득이다

이준석 옹호자 중 한줌의 준빠들과 분열조장하는 좌파들

민심, 당심 다 잃은 삼중이 ㅋㅋㅋ

누가 뭐래도

가장 잘못은 융가에게 있습니다.

그런데 준석이도

제대로 하진 못했고

오히려 하찮은 못난이로

여기저기 이용이나 당하고 있군요

대표라고하기엔 언행이 새털처럼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