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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윤짜증 에게 보내는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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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아무래도 무(無)를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서 이렇게 무(無)자와 관련 깊은 사람도

역대 정치인 중 처음일 것입니다.  

 

무법, 무식, 무례, 무지, 무도, 무능, 무당, 무속, 

무개념, 무대뽀, 무감각, 무책임의 일인자 !!!

 

다운로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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