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지금 여성단체의 카르텔 행사의 상징이고
많은 국가 예산을 축내고 있는 단체이다.
따라서 이들을 모두 제거해내는 것 만이 국가를 위한 길이다.
하지만, 젠더갈등이 오늘날 같이 심각해지는 시점에서 여가부를 폐지한다면 이를 두고 어마어마한 갈등이 예상된다.
또한 좌파들은 없어진 것을 성역화 시키는 경향이 엄청나다. 대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될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여가부를 폐지한다면 젠더갈등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해질것이고,
페미들은 이를 성역화하며 그들의 투쟁의 상징으로 삼을 것이다. (20대 여자들이 찢으로 결집한것 만으로도 마삼중의 갈라치기 정책이 얼마나 사회에 악영향을 끼친건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여가부의 기능 대폭 축소, 여성단체 지원 대폭 감소(이명박 대통령때 처럼)를 통한 페미 문제 해결이. 바람직하다.
복지부에 통합하는건데 뭐
이제 남의 싸움
이거 좀 어려운거같아
복지부에 통합하는건데 뭐
그리고 지금 만진당이 막는다 했으니 서로가 개싸움할듯
그런식으로 가는게 맞다 봅니다
이거 좀 어려운거같아
이제 남의 싸움
네 폐지하는게 낫겠네요
어차피 윤석열 정부가 해결할 일
폐지가 가장 바람직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어렵다면 기존 여성가족부가 하던일을 복지부와 법무부로 이관하고 부처 이름을 인구부로 바꾼 다음에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게 하는 그림도 괜찮은거같음
일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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